-
'허벅지 통증 우려' 이강인, PSG 아시안 투어 일정 소화 스포츠투데이10:48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을 소화했던 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이 소속팀 동료들과 함께 아시안 투어에 참가한다. 파리 생제르맹(PSG...
-
김하성, DET 원정에서 시즌 12호...지난해 기록 넘어섰다 [MK현장] MK스포츠10:48김하성이 넘겼다. 김하성은 23일(한국시간)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경기 7회초 솔로 홈런을 때렸다. 좌완 체이...
-
임대만 빙빙 돌던 맨유 '잊힌 재능', 8만2262명 앞 승리 견인 '반짝 빛났다' 스포츠조선10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맨유의 잊혀졌던 재능이 반짝 빛났다.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3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...
-
역시 NC 핵심타자…돌아온 박건우, 연이틀 맹타로 팀 타선 주도 뉴스110:4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역시 실력 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. 전반기 막판 '워크에식' 논란으로 2군에 내려갔던 박건우(33·NC 다이노스)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...
-
'시즌 12호포 터졌다!' 김하성, DET전 달아나는 솔로포 폭발...한 시즌 최다 홈런 경신 [1보] OSEN10:47[OSEN=이후광 기자]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12홈런 고지를 밟았다. 김하성은 23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미시간주 ...
-
"집도 보고, 학교도 봤다" 해리 케인, B 뮌헨행 확률 UP. 독일 빌트지 "케인 아내, 뮌헨 집과 학교 물색" 스포츠조선10:46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행이 더욱 다가오고 있다. 독일 빌트지는 23일(이하 한국시각) '해리 케인의 아내 케이티 굿랜드가 해리 케인의 바...
-
‘월드컵 우승 이길 수 없나 봐’ 축구의 신이 EPL 폭격기에게 주는 ‘발롱도르 메시지’ 스포탈코리아10:46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월드컵 우승은 이길 수 없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처럼 보인다. 축구 콘텐츠 제작소 ‘score90’은 23일 ‘베팅 사이트’ Sky Bet의 정보를 ...
-
케인도 SON처럼 돈 쫓지 않는다...사우디, 에이전트와 협상→선수는 '관심 없음' 엑스포츠뉴스10:45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손흥민을 떠날 가능성이 있지만, 해리 케인(이상 토트넘 홋스퍼)은 동료처럼 돈을 좇지 않고 유럽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. 스카이스포츠는 2...
-
남지성 · 송민규, 스페인 챌린저 테니스 남자 복식 우승 SBS10:45▲ 스페인 챌린저 대회에서 우승한 송민규(왼쪽)와 남지성 남자프로테니스 ATP 포조블랑코오픈 챌린저대회 복식에서 남지성-송민규 조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스페인 ...
-
한국 선수 이번에도 톱10 실패..나이트-소콜, LPGA 팀경기 우승 이데일리10:43엘리자베스 소콜(왼쪽)과 샤이엔 나이트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샤이엔 나이트(미국)와 엘리자베스 소...
-
'케인 뮌헨 유니폼' 들고 온 독일 기자, 토트넘 '출입 금지' 뉴시스10:43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가 기자회견장에 해리 케인의 이름이 적힌 바이에른 뮌헨(독일) 유니폼을 들고 온 독일...
-
LSB 유상욱 감독, "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"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0:43(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) 리브 샌드박스 유상욱 감독이 플레이오프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. 리브 샌드박스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...
-
2023 세계수영선수권에 출전한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단 연합뉴스10:42(영종도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지난 22일 귀국한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....
-
인터뷰하는 이리영과 허윤서 연합뉴스10:42(영종도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이리영(왼쪽)과 허윤서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. 2023.7.23 jiks79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
-
'부상에 못다 핀 꽃' 이탈리아 골잡이 로시, 36세에 은퇴 선언 연합뉴스10:41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득점에 대단한 재능을 보였으나 잦은 부상에 잠재력을 다 보여주지 못한 이탈리아 출신 축구 골잡이 주세페 로시(36)가 축구화를 벗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