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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·레오, V-리그 3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투데이14:1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흥국생명 김연경과 OK금융그룹 레오가 V-리그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. 한국배구연맹은 4일 도드람 2022-2023 V-리그 3라운드 MVP 투표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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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LG-서울삼성 경기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4회차 발매 스포츠서울14:10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3위 창원LG와 10위 서울삼성 경기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4회차가 발매된다.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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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인천, 이명주와 2025년까지 동행… ACL 도전 '앞장' 머니S14:08이명주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2년 재계약을 맺었다. /사진= 인천 유나이티드한국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명주와 2025년까지 함께 한다. 4일 인천 구단은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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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 우승 바란다면 난 떠날 것" 너무나 솔직한 콘테의 '팩폭' 스포츠조선14:08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새해 첫 경기였던 애스턴빌라전에서 0대2로 패한 후 자포자기한 듯 했다. 그는 "지난 여름 시즌 시작할 때 사람들은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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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로 떠난 채은성, LG 선수단에 커피차 선물 "그동안 감사했다" 뉴스114:08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프리에이전트(FA)를 신청하고 한화 이글스와 계약한 채은성(33)이 전 소속팀 LG 트윈스에 커피차 선물을 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. 채은성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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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역시 '코리안 커리'!... 캐롯 전성현, 프로농구 3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한국14:07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프로농구 고양 캐롯의 '에이스' 전성현(32)이 리그 3라운드 MVP에 등극했다. 한국농구연맹(KBL)은 4일 "전성현이 2022~2023 SKT 에이닷 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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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부천, 인천-안양 거친 '프로 7년차' 이정빈 영입 인터풋볼14:06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부천FC1995(이하 부천)가 FC안양에서 미드필더 이정빈을 영입했다. 이정빈은 인천 유나이티드 U-15, U-18 그리고 인천대를 거쳐 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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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의 비관적인 전망…"류현진, 선발 복귀 불투명" 연합뉴스14:0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7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재활 훈련 중인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을 향해 미국 언론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. 스포츠일러스트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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튀르키예 방송 “전북, 조규성 이적료 67억원 희망” MK스포츠14:06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가 조규성(24)에 대해 아시아팀 제외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원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. 튀르키예 스포츠채널 ‘라디오스포르’는 3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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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FC, 미드필더 박상혁 영입... "스피드-돌파 특징"[공식발표] OSEN14:04[OSEN=노진주 기자] 성남FC가 중원을 강화했다. 성남FC는 4일 "수원삼성(이하 수원)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박상혁을 임대 영입했다"고 밝혔다. 매탄중-매탄고를 거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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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'변수 없이' 시작...'100%' 추신수, 2023년이 진짜 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4:04SSG 추신수. 문학 |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2023시즌에도 ‘추추트레인’ 추신수(41)가 달린다. KBO리그 3년차. 앞선 2년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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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남아공에 온 건"···귀를 의심케 한 호날두 말실수 엑스포츠뉴스14:03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알나스르에 입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시작부터 말실수를 하면서 팬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. 호날두는 4일(한국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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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최악 부진 이유는... "자신감 부족·전술 변화 때문" 오마이뉴스14:03[윤현 기자] ▲ 손흥민(토트넘)의 부진 원인을 분석한 영국 <스카이스포츠> 갈무리 ⓒ 스카이스포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 손흥민(31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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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사우디에서 화려한 입단식 "유럽에선 다 이뤘다" YTN14:03[앵커] 사우디에 입성한 호날두가 "유럽에서는 다 이뤘다"며 새로운 도전을 선언했습니다. 프리미어리그 맨유는 파죽의 4연승을 거두고 3위를 눈앞에 뒀습니다. 김동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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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금융그룹 레오·흥국생명 김연경, 프로배구 3라운드 MVP 연합뉴스14:02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OK금융그룹의 주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(33·등록명 레오)와 흥국생명의 주포 김연경(35)이 프로배구 3라운드 남녀 최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