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시라카와, '이제는 두산의 감자' [사진] OSEN16:47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.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, 방문...
-
'전북 한석진-포항 홍성민...' 준프로 선수를 주목하라! 'U18 & U17 챔피언십' 빛낼 기대주들 스타뉴스16:47[스타뉴스 | 신화섭 기자] 왼쪽부터 전북 한석진, 포항 홍성민, 인천 이재환, 충남아산 강현성. /사진=한국프로축구연맹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총출동한다...
-
데뷔 첫 승, 두산 이교훈··· 선발도 가능할까? 사령탑은 “기회는 모두에게 있다” 스포츠경향16:47두산 좌완 불펜 이교훈(24)이 프로 데뷔 5년 만에 첫 승을 올렸다. 이교훈은 11일 수원 KT전 3회 팀 2번째 투수로 등판해 2.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. 팀 타선이 폭발...
-
[자막뉴스] "채용 비리 수준" 지도자들 분노…박주호 감싼 홍명보 SBS16:45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울산 HD감독을 한국 축구 대표님 새 감독으로 선임한 과정을 둘러싼 후폭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축구지도자협회가 이런 결정을 내린 대한축구...
-
규정이닝 미달 '사이영상 루키' 탄생? 올스타 선발등판이 문제가 아닌 스킨스, '7이닝 11K 노히터' 스포츠조선16:44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올스타전 선발 등판이 문제가 아니다. 이러다가는 무슨 일을 내도 낼 것 같다.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파이어볼러 폴 스킨스가 데뷔 후 최고의 ...
-
[오피셜] 제주의 공격 보강, 강원 ‘스피드 스타’ 갈레고 영입… 등번호 73번 스포탈코리아16:42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제주유나이티드가 전력 보강을 위해 브라질 출신 '스피드스타' 갈레고(27)를 영입했다. 등번호는 73번이다. 갈레고는 2017년 브라질 프로...
-
'韓 볼링 최연소 국대' 배정훈, 세계청소년선수권 값진 동메달 노컷뉴스16:42한국 볼링 유망주 배정훈(17·수원유스)이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다. 배정훈은 12일 인천 서구 피에스타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'2024 국제볼링연맹(IBF...
-
레알 마드리드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…음바페, 등번호 발표 후 관심 폭발 마이데일리16:41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을 앞둔 음바페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.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(한국시간) '음바페가 레알 마드리...
-
가족 위해 상대 팀 팬과 싸운 우루과이 선수들, 집단 징계 위기...클럽도 출전 불가 가능성 UP OSEN16:41[OSEN=이인환 기자] "이런 일이 다시 없었으면 한다". 콜롬비아 대표팀은 11일 오전 9시(한국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...
-
전주고와 강릉고, 고교야구선수권 결승 놓고 맞붙는다 조선일보16:41특급 에이스 정우주를 앞세운 전주고와 ‘강호들의 늪’ 강릉고가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준결승에서 맞붙는다. 전주고는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...
-
'양손 투구' 배정훈, 세계볼링청소년선수권 동메달 연합뉴스16:41(서울=연합뉴스) 배정훈(수원유스클럽)이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볼링연맹(IBF)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. 배정훈은 12일 인천 피에스타아시아드볼...
-
"유로 보고 도르트문트 방문!"...전강위 실태 밝히며 축구계 뒤집어 놓은, 박주호 근황 눈길 인터풋볼16:4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'화제의 중심'에 선 박주호가 근황을 공개했다. 박주호는 12일 "유로 2024 준결승 네덜란드vs잉글랜드 경기를 관람 후 오랜만에 친정팀 ...
-
'세계 최강' 안세영, 파리 金 목표로 프랑스 출발…28년 만에 女 단식 금메달 기대 엑스포츠뉴스16:39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결전지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. 지난해 아시아 정상 정복에 성공한 가...
-
“볼볼볼 한 것도 아니고…난 칭찬하고 싶다" 끝내기 맞은 김서현, 김경문 감독은 왜 좋게 봤나 OSEN16:39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“볼볼볼해서 점수를 내줬으면 실망이지만…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랑하는 파이어볼러 유망주 김서현(20)은 지난 11일 고척 키움전에서...
-
‘버디 1위’ 윤이나 ‘49야드 샷 이글’···이승연은 첫 홀인원 기록 서울경제16:39[서울경제]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평균 버디 1위는 윤이나다. 라운드 당 평균 4.16개를 잡고 3.97개의 방신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. 버디는 가장 많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