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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부활포 기념 새해 인사 “늦었지만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” 에스티엔14:23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84일 만에 골 맛을 본 손흥민(30) 새해 인사를 전했다. 토트넘은 5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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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, GK 김형근 영입으로 뒷문 단속...서귀초포서 특별 입단식 [공식발표] OSEN14:22[OSEN=고성환 기자] 제주유나이티드가 골키퍼 김형근(28)을 영입하며 뒷문 단속을 강화했다.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총 2년이다. 영남대 출신인 김형근은 2015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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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속 인물]WBC 한국 대표팀 내야수 토미 에드먼 아시아경제14:20[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] 한국계 메이저리거 토미 에드먼(27?세인트루이스)이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에 합류했다. 에드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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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현 등 13명…여자농구 올스타 '3점슛 콘테스트' 출전 선수 확정 뉴스114:19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오는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-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'3점슛 콘테스트' 참가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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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8강 진출 후 팬들에게 사인해주는 조코비치 연합뉴스14:18(애들레이드 AP=연합뉴스) 노바크 조코비치(왼쪽·세르비아)가 5일(현지시간)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2023시즌 개막전인 애들레이드 인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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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창단 10주년' 안양, '창단 멤버' 측면 FW 조성준 영입 [공식발표] OSEN14:18[OSEN=고성환 기자] ‘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’ FC안양이 구단의 창단멤버로 활약했던 측면 공격수 조성준을 영입했다. 조성준은 안양의 창단 첫 해였던 지난 20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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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 이룬 메시, 동료 축하 받으며 PSG 복귀 SBS14:18카타르 월드컵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마지막 꿈을 이룬 리오넬 메시가 동료들의 성대한 환영을 받으며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(PSG)에 복귀했습니다. PSG 구단은 SNS를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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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에게 사인해 주는 8강 진출 조코비치 뉴시스14:17[애들레이드=AP/뉴시스] 노바크 조코비치(5위·세르비아)가 5일(현지시간)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단식 2회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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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갑다! 디노" 강원FC 전지훈련 출정길이 가벼워진 이유 스포츠조선14:17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'디노가 돌아왔다.' 강원FC는 5일 동계시즌 첫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. 오는 2월 부산 기장군에서 2차 전지훈련에 돌입하기에 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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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2 안양, '창단 멤버' 측면 공격수 조성준 영입 연합뉴스14:16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은 '창단 멤버'로 활약했던 측면 공격수 조성준(33)을 다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. 조성준은 안양 창단 첫해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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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무 심판, KBL 3라운드 심판상 수상 스포티비뉴스14:1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KBL은 2022-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3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이승무 심판을 선정했다. 이승무 심판은 2006-2007시즌 심판으로 데뷔해 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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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토 승부식, 2023년부터 매주 3개 회차씩 확대 운영 스포츠서울14:16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프로토 승부식이 올해부터 스포츠팬들을 매주 세 번씩 찾아간다.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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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14:15epa10389861 Roberto Bautista Agut of Spain reacts after going down match point to Sebastian Korda of the USA during the 2023 Adelaide International Tennis 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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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14:15epa10389862 Roberto Bautista Agut (L) of Spain and Sebastian Korda (R) of the USA meet at the net after Korda wins during the 2023 Adelaide International T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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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로저 변신 신의 한 수, 생애 첫 태극마크까지..."더 강한 모습 보여주겠다" [오!쎈 인터뷰] OSEN14:15[OSEN=조형래 기자] 마무리 투수 전향이 선수 커리어에서 신의 한 수가 됐다. 롯데 '장발 클로저' 김원중(30)은 마무리 투수로 전향하고 생애 첫 태극마크까지 다는 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