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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깜짝 발탁 불발됐지만…문동주에겐 오히려 잘됐다 OSEN15:00[OSEN=이상학 기자]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한국야구대표팀에 한화 선수는 없다. KBO리그 10개팀 중 유일하게 대표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. 지난해 11월 발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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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BA] 17등에서 1등으로 올라선 '인디애나 페이서스' MHN스포츠15:00(MHN스포츠 유태현 기자) 인디애나 페이서스(이하 인디애나)의 기세가 무섭다. 2021-2022 NBA 정규시즌 13위에 머물던 인디애나가 올 시즌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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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버워치 플로리다 메이헴, '초롱' 성유민 영입으로 6인 로스터 완성 포모스15:00플로리다 메이헴이 2023 시즌을 위한 6인 로스터를 완성했다. 4일 오후(현지 기준) 오버워치 리그의 플로리다 메이헴은 공식 SNS를 통해 '초롱' 성유민의 영입을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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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울산 현대, '7부 리그의 기적' 스웨덴 출신 루빅손 영입 스포츠조선14:59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 'K리그 챔피언' 울산 현대가 스웨덴 출신의 공격수 구스타브 루빅손을 영입했다. 울산은 5일 루빅손의 영입을 발표했다. 그는 7부 리그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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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울산, ‘7부의 기적→스웨덴 국대 공격수’ 루빅손 품었다 스포탈코리아14:59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‘7부 리그부터 대표팀 선발까지’ 스웨덴의 대기만성형 공격수 구스타브 루빅손이 울산현대의 유니폼을 입었다. 울산은 측면과 중앙 포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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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최고 듀오 손흥민-케인, 34경기 공동 득점으로 1위 기록 에스티엔14:58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해리 케인(29)과 손흥민(30)이 역대 최고 듀오임을 기록이 말하고 있다. 토트넘 핫스퍼는 5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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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리그1 전북,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 영입 연합뉴스14:58(서울=연합뉴스)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을 임대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. 사진은 전북 현대 입단한 미드필더 아마노 준. 2023.1.5 [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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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BO 관심→ NPB 진출' 누네스, 1년 쓴맛 후 멕시칸리그 일간스포츠14:58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레나토 누네스(29)가 멕시칸리그로 이적한다. 멕시칸리그의 토로스 데 티후아나 구단은 5일(한국시간) 누네스 영입을 발표했다. 누네스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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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새신랑' 임성재 "올해도 투어 챔피언십 참가가 목표" 엑스포츠뉴스14:57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'새신랑'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앞두고 새해 목표를 밝혔다. 연말 결혼식을 올린 임성재는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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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무 KBL 심판, 3R 심판상 수상 MK스포츠14:57이승무 KBL 심판이 3라운드 심판상을 수상했다. KBL은 2022-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3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이 심판을 선정했다. 이 심판은 2006-07시즌 심판으로 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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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 괴물 포포비치, 축구슈퍼스타 제친 동유럽 위상 MK스포츠14:57남자수영 다비드 포포비치(18·루마니아)가 종목을 초월하여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자리매김할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. 포포비치는 불가리아 BTA가 주최한 ‘2022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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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노, K리그1 전북 품으로…친정팀 울산 왕좌 빼앗을까 연합뉴스14:52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프로축구 K리그1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전북 현대가 지난 시즌 우승팀 울산 현대에서 뛰던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을 영입했다. 전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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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컬처 체인저’ 추신수, 구단 버스기사·훈련 보조 등 지원스태프에게도 선물 스포츠동아14:52추신수. 스포츠동아DB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목소리를 내왔던 추신수(41·SSG 랜더스)가 따뜻한 문화 전파에도 앞장섰다. SSG는 5일 “추신수 선수가 2023년 계묘년 새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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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14:51epa10389879 Qinwen Zheng of China in action against Victoria Azarenka of Belarus during the 2023 Adelaide International Tennis Tournament at the Memorial D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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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지런한 황소’ 황희찬...英 ”제 몫 다 했다, 선발 이유 증명“ 에스티엔14:51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황희찬(27)이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신입을 재확인했다. 울버햄튼은 5일(한국시간)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'20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