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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, 세터 고민 씻나…18세 기대주 김지우 '폭풍성장' 연합뉴스08:01(히타치나카=연합뉴스) 공동취재단 = 프로배구 GS칼텍스는 최근 일본 전지훈련에서 기대주 한 명을 발굴했다. 2005년생인 프로 2년 차 세터 김지우(18)다. 김지우는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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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상민 음주운전 제외' 황선홍호, '이강인 PSG 차출 거부' 겹치면 '최종명단 22→20인' 인터풋볼08:01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상상조차 하기 싫은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. 대한축구협회(KFA)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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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 대주자→깜짝 3할 타율→'킹 하성' 수비... '어쩌다→붙박이 주전'된 9년차 만년 백업이 꼽은 전반기 최고 장면은...[잠실 코멘트] 스포츠조선08:01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스스로 꼽은 전반기 최고의 장면은 끝내기 안타도, 멋진 도루도 아닌 수비였다. 2023시즌 전반기 LG 트윈스의 깜짝 스타는 신민재였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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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278억원 받고 타율 .220, OPS .575…FA 대박 후 2년째 추락, 다 뜯어고친다 OSEN08:01[OSEN=이상학 기자] 연봉 2200만 달러(약 278억원) 타자라곤 믿기지 않는 부진이다. 대형 FA 계약 후 2년째 추락 중인 하비에르 바에즈(31·디트로이트 타이거스)의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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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‘괴물’ 김민재, 뮌헨과 5년 계약+등번호 3번… “우승 많이 하고 싶다” 일간스포츠08:01‘코리안 몬스터’ 김민재(26)가 세계 최고 클럽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했다. 뮌헨은 19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“구단은 김민재와 계약했다. 나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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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승의 젠지-10연승의 KT, 이번에는 누가 웃을까 [LCK 프리뷰] OSEN08:00[OSEN=고용준 기자] 2023 LCK 서머시즌에서 12연승과 10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젠지와 KT가 '새터데이 쇼다운'으로 한 판 승부를 펼친다.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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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뮌헨과 5년 계약…아시아 역대 최고 몸값 MBN08:00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5년 계약을 맺으며 입단했습니다. 뮌헨이 나폴리에 지급한 최소 이적료는 5천만 유로, 한화로 약 7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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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체벌 & 폭력은 안돼' 상벌위 회부된 SSG '선배들', '후배들'도 성찰의 시간 필요하다 OSEN08:00[OSEN=홍지수 기자] KBO가 폭력과 집단 체벌을 한 SSG 랜더스 선수 3명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한다. 잘못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는 것이다. 방망이로 후배를 때린 투수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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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위험한 시기’는 지났다…‘뇌출혈’ 중환자실 벗어난 판 데 사르 환한 미소로 “회복하겠다” 스포츠서울08:00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뇌출혈로 쓰러진 네덜란드 출신 레전드 골키퍼 에드윈 판 데 사르가 회복하고 있다. 판 데 사르는 지난 8일(한국시간) 뇌출혈로 쓰러져 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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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규성 공백은 ‘포스트 조규성’으로…전북, AG 대표 스트라이커 박재용 영입 스포츠서울08:00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전북 현대가 ‘포스트 조규성’ 박재용(23·FC안양)을 영입한다. 이적시장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은 K리그2 안양에서 활약 중인 스트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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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亞 이적료 1위 경신… 손흥민 3위‧이강인 5위 스포츠한국08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가 아시아 축구사를 새로썼다. 이적료 역대 1위 신기록을 세웠다. 바이에른 뮌헨은 19일(이하 한국시간)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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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S칼텍스 강소휘의 당찬 각오 "V리그, AG, FA 모두 잡겠다" 연합뉴스08:00(히타치나카=연합뉴스) 공동취재단 =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의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(26)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중요한 시즌을 앞두고 있다. 그는 소속 팀 간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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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권수연의 사각지대] 특정 업체 운영 독점은 문제 없다?..제대로 시험대 오른 PBA -② MHN스포츠08:00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프로당구(PBA) 개국 멤버인 프레드릭 쿠드롱이 계약 불발과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한국을 떠나기로 결정했다. 이미 고국 벨기에행 비행기표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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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 리액션] '이젠 프리킥 골까지!' 박광일, "이거는 '바로 노려야겠다' 싶었죠" 인터풋볼08:00[인터풋볼=하근수 기자(목동)] 박광일이 프리킥 원더골로 승리를 가져왔다. 경기 종료 이후 '골든 크루(김포FC 서포터스)'를 향해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. 김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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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선에게서 원클럽맨의 낭만이 보인다 점프볼08:00이제는 역사 속의 한 대목으로 사라지고 말았지만 대구‧고양 오리온스는 농구 팬들 입장에서 쉽게 잊지 못할 아련한 추억이 묻어있는 팀이다. KBL 원년부터 리그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