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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잠해도 영양가 만점 이강인…순항하는 홍명보호의 비기 뉴스110:28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2026 국제축구연맹(FIFA)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순항 중인 홍명보호의 힘은 공격력이다. 손흥민(토트넘)을 비롯해 이재성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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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매치 데뷔전→골' 잉글랜드 22살 깜짝 신예, 알고보니 '독설' 맨유 레전드 킨의 '예비 사위'…자식 앞에선 '무장 해제' 스포츠조선10:27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카리스마의 대명사이자 독설가로 유명한 천하의 맨유 레전드 로이 킨도 자식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. 잉글랜드가 주축 자원들의 줄부상에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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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A매치 50골’ SON, 최고 도우미는 이재성 스포츠경향10:27오른발 31-왼발-15-헤더 4골 황선홍과 나란히 득점 2위 콜롬비아 만날 때마다 골맛 1골 추가땐 한해 최다골 경신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(32·토트넘)이 쿠웨이트 원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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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연봉 인상 없다" 토트넘 강경 태도...손흥민 재계약 난항 이유 지목 엑스포츠뉴스10:26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이 재계약을 두고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가 연봉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다. 선수 입장에서는 재계약을 할 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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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농구 올스타전 다음달 부천서 개최…한일 정예 선수 맞대결 연합뉴스10:25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2024-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2월 2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다고 한국여자농구연맹(WKBL)이 18일 밝혔다. 부천체육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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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엔 위기, 양민혁엔 기회'...오도베르 햄스트링 수술-추가 부상자 쏟아져! 12월 조기합류 이유 밝혀져 인터풋볼10:24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윌슨 오도베르 부상은 토트넘 훗스퍼가 양민혁을 조기 콜업하는 선택을 낳았다. 토트넘은 17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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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임희정, 백혈병소아암협회에 3,200만 원 기부 SBS10:24▲ 최석환 팬카페 매니저(왼쪽), 임희정,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한국여자프로골프, KLPGA 투어 인기 선수 임희정이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모은 3,200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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샬럿 에이스 라멜로 볼, 말 한 마디에 1억4000만원 벌금. 무슨 발언이길래. "우리는 호모가 아니다. 결과에 따라 살아간다" 스포츠조선10:24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샬럿 호네츠 에이스 라멜로 볼이 10만달러(약 1억4000만원)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. 동성애자 발언 때문이다. NBA 사무국은 18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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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 2위로 ‘신인상 역전 수상’ 희망 살린 임진희, 13년 만에 ’시즌 7승 고지‘ 우뚝 선 넬리 코다 스포츠동아10:23안니카 드리븐 파이널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는 임진희. 공동 2위로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한 임진희는 신인왕 역전 수상의 희망을 되살렸다. 벨에어(미 플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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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렇게 외면받을 바엔 떠난다' 포스텍 감독이 외면한 레길론, 1월에 스페인 컴백 유력 스포츠조선10:23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'떠나는 건 확실. 임대 또는 완전 이적, 선택만 남았다'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에게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는 스페인 출신 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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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막여우' 임희정, 올해도 팬들과 함께 뜻깊은 선행…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200만원 기부 일간스포츠10:22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통산 5승의 임희정(24·두산건설)이 4년 연속 선행을 이어갔다. 임희정은 지난 16일 팬클럽 ‘예사(예쁜 사막여우)'와 가진 팬미팅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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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랭킹 1위가 어쩌다...'황금 세대 끝' 벨기에, 이스라엘한테도 졌다→충격 3연패로 UNL 강등 위기 OSEN10:21[OSEN=고성환 기자] 어느새 3연패다. 한때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1위를 달렸던 벨기에가 몰락하고 있다. 벨기에는 18일(한국시간) 헝가리 부다페스트 보지크 슈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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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'유벤투스 득점왕' 노린다 "오래 전부터 관심→몇 년째 영입 1순위" 스포티비뉴스10:21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스트라이커에 대한 관심은 식지 않았다. 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인 루디 갈레티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"아스널은 여전히 유벤투스 공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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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신인상 포인트 2위’ 임진희, 더 안니카 드리븐 공동 2위…선두 마오와 포인트 차 66점으로 좁혀 국민일보10:21임진희(26·안강건설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신인왕 역전 불씨를 살렸다. 임진희는 18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GC(파70·6349야드)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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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민선7 우승' 위믹스 챔피언십 성료…갤러리 1만8000여 명 찾아 스포츠투데이10:2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위메이드(대표 박관호)가 주최한 '위믹스 챔피언십 2024'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. 지난 16일과 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