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2024 제2회 KPGA 주니어리그 패밀리 골프대회’ 개최 마니아타임즈14:142024 제2회 KPGA 주니어리그 패밀리 골프대회 지난 25일 경기 평택 소재 서평택골프클럽에서 진행된 ‘2024 제2회 KPGA 주니어리그 패밀리 골프대회’가 성공적으로 개...
-
타이틀 방어 나선 고프, US오픈 女단식 2차전 진출 서울경제14:14[서울경제] ‘디펜딩 챔피언’ 코코 고프(3위·미국)가 US오픈 테니스 대회(총상금 7500만 달러) 2연패를 향해 순항을 시작했다. 고프는 27일(한국 시간) 미국 뉴욕의 ...
-
미국으로 돌아온 LPGA투어…고진영, 시즌 첫 우승 도전 동아일보14:12LPGA투어는 29일 개막하는 FM 챔피언십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고진영을 꼽았다. 사진 출처 : 동아일보DB유럽에서의 대회 일정을 마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가 ...
-
WKBL, 2024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 참가팀 모집 스포츠투데이14:12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WKBL(한국여자농구연맹)은 9월 22일부터 진행되는 '2024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'에 참가할 참가팀을 모집한다. 이번 리그전은 U-13,...
-
데이비슨, 구단 최다 연속안타 도전… 테임즈 이후 40홈런 가능성도 머니S14:11NC다이노스의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에 도전한다. 사진은 지난 6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...
-
피츠버그 배지환, 시즌 첫 멀티 타점 문화일보14:10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시즌 첫 멀티 타점을 펼쳤다. 배지환은 27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2024 미국프로야...
-
이런 선수 덕에 여자농구도 희망을 본다..여초부 NO.1 센터 서울신길초 '전하영' 점프볼14:10[점프볼=서호민 기자] 향후 한국여자농구를 이끌만한 인재가 나왔다. 바로 서울신길초 전하영(179cm, C)이다. 전하영은 자타공인 여초부 No.1으로 꼽힌다. 179cm의 큰 ...
-
'그랜드슬램 역대 최다 25승 도전' 조코비치, US오픈 1회전 통과 테니스코리아14:10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, 세계 2위)가 2024 US오픈 남자단식 1회전을 통과하며 그랜드슬램 25승 역대 최다 기록에 도전한다. 조코비치는 6일(현지시간) ...
-
"지난 10년의 피와 땀, 눈물" 1990년생으로 MLB 데뷔 꿈 이룬 페이글 일간스포츠14:091990년생 왼손 투수 브레디 페이글이 메이저리그(MLB) 데뷔 꿈을 이뤘다. 페이글은 27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 ...
-
키움, 29일 삼성전 주부야구특공대 12기 시구 및 시타 스포츠투데이14:09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키움히어로즈(대표이사 위재민)는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 주부야구특공대 12기 대원 정수...
-
'축구특별시는 계속된다' 대전하나시티즌의 팬 친화 마케팅 인터풋볼14:09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도 1부리그 승격과 더불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다양한 팬 친화 마케팅과 지역밀착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...
-
연착륙 넘어 대성공 향해 가는 중견수 김지찬 스포츠동아14:08삼성 김지찬은 프로 데뷔 후 처음 중견수로 변신해 연착륙을 넘어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. 스포츠동아DB 올해 중견수로 변신한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(23)이 연착륙을 넘...
-
[오피셜] 4년 만의 라리가 복귀...'2024 코파 MVP', 라요 바예카노 입단→바르샤전 데뷔전 예정 마이데일리14:04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2024 코파 아메리카 MVP를 수상한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라요 바예카노로 이적했다. 라요 바예카노는 26일(이하 한국시각) 구단 홈페이지를 ...
-
안성시 기업인 연합회, 자선 골프대회 개최…“지역경제 활성화 앞장” 경기일보14:04“저희 기업인연합회는 안성지역 사랑의 열차에 몸을 싣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끝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.” 안성시 기업인연합회(회장 이수환)가 회원 상호 간 결연...
-
구본혁과 이영빈, LG의 ‘포스트 오지환’은 누가 될까 스포츠경향14:03오지환(LG·34)을 이을 LG의 간판 유격수는 누가 될까. 이번 시즌 LG는 ‘포스트 오지환’ 육성에 한창이다. 오지환은 2009년 LG 유니폼을 입은 이래 꾸준히 유격수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