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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영광스러운 자리' 김천상무 이동경, 월드컵 3차 예선 축구 국가대표팀 발탁 스포츠투데이13:40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김천상무 이동경이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서는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었다. 김천상무프로축구단(대표이사 배낙호,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)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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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에릭손 감독의 평생소원이 있었다'... "리버풀 감독이 되고 싶습니다"→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달성 스포탈코리아13:40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에릭손 감독은 리버풀 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. 영국 매체 '스포츠 바이블'은 27일(한국 시간) "스벤 고란 에릭손의 평생소원이 76세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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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어에 물려 한 쪽 다리 절단…1년만에 패럴림픽 수영선수로 MBN13:39미국 장애인 수영 국가대표로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알리 트루윗(24)은 약 1년 전 왼쪽 다리를 잃었습니다. 지난해 5월, 예일대를 졸업한 지 이틀이 지난 트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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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박해 봐" 손흥민, BBC→EPL,이견없는 베스트 11 '싹쓸이'…'콧대 높은' 英 GK 자존심 2차례 농락 스포츠조선13:39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이견이 없었다. 토트넘의 '캡틴' 손흥민(토트넘)이 영국 'BBC'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의 '이 주의 팀'에도 선정됐다. EPL 사무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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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K저축은행 아시아쿼터 장빙룽 "한국배구 응원 문화 인상 깊어" 연합뉴스13:38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아시아쿼터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장빙룽(30·중국)이 순조롭게 한국 배구에 적응하고 있다. 일본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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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3승 선수가 3명…30일 KG 레이디스 오픈서 격돌 스포츠투데이13:37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2024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'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'(총상금 8억 원,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)이 오는 8월 30일(금)부터 9월 1일(일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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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의리 축구' 더는 없다…세대교체 신호탄 올린 홍명보 연합뉴스TV13:36[앵커] 어제(26일) 발표된 홍명보호 1기 명단의 특징 중 하나는 2000년대생이 무려 7명이나 뽑혔다는 건데요. '의리 축구'의 오명을 씻어내고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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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될 순 없었다' 리버풀 결단 내렸다, '1620만 파운드→추가 시간 투입 굴욕' 日 엔도 매각 여부 평가 스포츠조선13:36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리버풀이 결단을 내린 모습이다. 엔도 와타루(리버풀)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.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6일(이하 한국시각) '리버풀은 여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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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승 외인 에이스가 이탈했다, '또 시험대' KIA 마운드...위기 극복 묘수 있나 엑스포츠뉴스13:35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, 리그 선두 KIA 타이거즈가 또 한 번 큰 위기를 맞았다. '12승 에이스'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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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‘역대급’ 재능이라더니, 완전히 당했다...‘17억’에 이적 완료 포포투13:35[포포투=이종관] 찰리 파티노가 아스널을 떠나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 입단했다. 데포르티보는 27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“구단은 파티노와 2028년 6월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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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위~7위 단 1경기 차' 위로도 아래로도 안심 못한다…이미 시작된 '5강 전쟁' 엑스포츠뉴스13:34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시즌 종료까지 약 한 달. 적게는 20경기. 많게는 29경기가 남은 상황에서, 마지막의 순위표를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. 특히 촘촘하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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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살에 태극마크 단 손흥민처럼...핵심은 '미래세대' YTN13:33[앵커] 10년 만에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한 홍명보 감독은 '18살 공격수' 양민혁을 비롯해 2000년대생 젊은 선수 일곱 명을 발탁했습니다. 당장 쓸 수 있는 즉시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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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푸른 독수리의 비상' 한화, 가을 야구 '태풍의 눈'으로 YTN13:31[앵커] 프로야구 한화가 푸른색 유니폼을 입은 뒤부터 8할이 넘는 경이적인 승률을 보이며 가을야구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습니다. 이번 주 롯데와의 3연전이 5강 싸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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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원큐 ‘만능 살림꾼’ 김시온 “PO 다음은 챔프전!” 스포츠서울13:30[스포츠서울 | 이웅희 기자] 알찬 전력보강을 한 하나원큐가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. 장신 가드 김시온(29·175㎝)도 이제 챔프전을 바라보며 의욕적으로 시즌을 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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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주짓수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vs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무대서 활약한 日 파이터 '대격돌' OSEN13:30[OSEN=노진주 기자] 대한민국 주짓수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과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활약한 일본 파이터가 그라운드 실력을 겨루는 한일전이 성사됐다. 일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