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NBA 올랜도, 홈구장 'KIA 센터'로 변경…韓 기업 최초 네이밍 스폰서 계약 스포츠투데이10:47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미국 프로농구(NBA) 올랜도 매직이 KIA와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. 올랜도는 21일(한국시각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올랜도 최고의 스...
-
'1억 파운드 사나이' 독일서도 폭풍 득점, 해리 케인 최단 시간 20골 역사→25야드 환상골 환호 스포츠조선10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해리 케인(바이에른 뮌헨)의 발끝은 무대를 가리지 않았다.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1일(이하 한국시각) '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 15경기 만...
-
‘시카고 비상’ 크레익, 오른발 부상 … 8~10주 결장 바스켓코리아10:46시카고 불스가 이번 시즌에도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. 『ESPN』의 저말 콜리어 기자에 따르면, 시카고의 토레이 크레익(포워드, 196cm, 100kg)이 오른발을 다쳤다고 전...
-
13세 오지윤, 2023년 ITF 여자 국제주니어 최연소 우승자 기록 테니스코리아10:45오지윤(덕현중)이 2023년 ITF(국제테니스연맹) 여자 주니어 최연소 우승자로 선정됐다. 2010년 10월생인 오지윤은 지난 11월 베트남 호치민 주니어대회에서 우승했었다....
-
손흥민, 암 투병 팬과 따뜻한 만남…"강하게 이겨내세요" 연합뉴스10:45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"저의 진심을 담아 전합니다. 강하게 이겨내세요."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'캡틴' 손흥민이 암 투병 중인 팬...
-
임찬규, 원소속팀 LG와 4년 50억 원에 FA계약 KBS10:45FA 투수 임찬규가 LG와 4년간 연봉 20억 원 등 총액 50억 원에 계약했습니다. 프로야구 LG는 오늘(21일) "임찬규와 지난 20일 계약 기간 4년, 총액 50억 원에 계약했다"...
-
[오피셜] '강인아 곧 같이 뛰자!'...PSG, 유스 출신 '프랑스 국대' CB과 재계약→2026년까지 마이데일리10:45[마이데일리 = 최병진 기자] 파리 생제르망(PSG)이 프레스넬 킴펨베(28)와의 계약을 연장했다. PSG는 21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“킴펨베와의 계약 기...
-
선수 심정지로 중단된 본머스-루턴 타운전, 재경기 결정 뉴스엔10:45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톰 로키어가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태로 중단됐던 본머스와 루턴의 경기가 재경기로 열린다.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12월 21일(이하 한국시간) ...
-
"애매한 경기력" 이강인 향한 비판, '황금 왼발'로 잠재웠다 노컷뉴스10:45파리 생제르맹(PSG)의 이강인(22)은 최근 현지 언론으로부터 혹평을 받았다. 하지만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공개적으로 칭찬하며 강한 신뢰를 보냈다. 이강...
-
'항저우 금메달' 황선홍호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4천만 원 기부 SBS10:45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선홍호가 축구종합센터 건립에 써 달라며 4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해 왔다고 대한축구협회가 오늘(21일) 밝혔습니다. 황선홍 감...
-
'딱, 빡, 끝' 아니지만, 임찬규 4년 최대 50억! LG도 절실했다 MHN스포츠10:44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임찬규가 마침내 잔류한다. 임찬규의 말대로 "딱, 빡, 끝" 계약은 아니었으나, LG는 국내 토종 에이스에 걸맞는 대우를 해줬다. 그만큼 구단 ...
-
항저우 AG 금메달 남자 축구대표팀, 축구종합센터 건립 성금 4000만원 기부 헤럴드경제10:44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황선홍 감독과 선수들이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해 기부금을 내놓았다. 지난 10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...
-
"LA 전설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" 커쇼 재계약 바라는 다저스 이적생, 존경과 진심을 전했다 마이데일리10:44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뛰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. 미국 클러치포...
-
바이에른이 놓친 '초특급 유망주' 지르크제이, 인테르까지 격파했다… 환상 2도움으로 코파 승리 견인 풋볼리스트10:43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돌풍의 팀 볼로냐, 그 중심에 있는 유망주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제이가 컵대회에서 최강 인테르밀란까지 꺾었다. 21일(한국시간) 이탈리...
-
[공식발표] FC서울, '구단 첫 외국인 주장+외국인 최다 출전' 오스마르와 동행 종료 포포투10:43[포포투=오종헌] FC서울이 오스마르와 2023시즌을 끝으로 동행을 멈춘다. FC서울이 오스마르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. FC서울은 2024시즌 팀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