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‘대기록’ KBO 최고령타자기록 도전하는 추신수 스포츠서울17:29SSG 2번타자 추신수가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 3루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희생타로 출루하고 ...
-
[포토] 투런포 박동원,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 스포츠조선17:29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, 2회말 1사 2루 LG 박동원이 선제 2점홈런을 치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
-
박동원,'최원준을 상대로 선취 투런포' [사진] OSEN17:29[OSEN=잠실, 민경훈 기자]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 LG는 손주영을, 두산은 최원준...
-
김서영·우상혁, 파리 올림픽 개막식서 태극기 든다 쿠키뉴스17:29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 입장 시 태극기를 들고 선두에 설 선수가 우상혁(육상⋅용인시청)과 김서영(수영⋅경북도청)으로 결정...
-
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남자기수 우상혁 연합뉴스17:28(퐁텐블로[프랑스]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21일(현지시간) 오전 프랑스 퐁텐블로 프랑스국가방위스포츠센터(CNSD)에 마련된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전 캠프 '팀코리아 ...
-
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남자기수 우상혁 연합뉴스17:28(퐁텐블로[프랑스]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21일(현지시간) 오전 프랑스 퐁텐블로 프랑스국가방위스포츠센터(CNSD)에 마련된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전 캠프 '팀코리아 ...
-
[포토] 박동원, 선제 투런포 쾅! 스포츠조선17:28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, 2회말 1사 2루 LG 박동원이 선제 2점홈런을 치고 정수성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wook@sport
-
[포토] 벤자민,NC 상대 선발 역투 일간스포츠17:28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 KT 경기. KT 선발 벤자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. 수원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24.07.21.
-
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남자기수 우상혁 연합뉴스17:28(퐁텐블로[프랑스]=연합뉴스) 김도훈 기자 = 21일(현지시간) 오전 프랑스 퐁텐블로 프랑스국가방위스포츠센터(CNSD)에 마련된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전 캠프 '팀코리아 ...
-
[포토]박동원, 최원준 상대로 선제 투런포 일간스포츠17:282024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2회말 1사 2루 박동원이 투런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. 잠실=김...
-
[포토] 투런포 박동원, 감독님 준비하세요 스포츠조선17:28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, 2회말 1사 2루 LG 박동원이 선제 2점홈런을 치고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
-
'이곳이 팀코리아 영상 분석실' 뉴스117:28(파리(프랑스)=뉴스1) 이동해 기자 = 21일(한국시간) 프랑스 퐁텐블로 팀코리아 파리 플랫폼 영상분석실에서 문석훈 의과학부 대리가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. 2024.7.21/...
-
‘42세 8일’ SSG 추신수, KBO 타자 최고령 출전 타이기록…전 롯데 호세와 나란히 스포츠동아17:27SSG 추신수. 스포츠동아DBSSG 랜더스 외야수 추신수(42)가 KBO 역대 최고령 타자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. 추신수는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키...
-
[포토] 벤자민,시즌 9승 도전 일간스포츠17:272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 KT 경기. KT 선발 벤자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. 수원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24.07.21.
-
[포토] 선제 투런포 박동원, 제대로 노렸다 스포츠조선17:27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, 2회말 1사 2루 LG 박동원이 선제 2점홈런을 치고 있다. 잠실=허상욱 기자wook@sportschosun.com/2024.07.21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