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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다이어 4연속 명단 제외 + 산체스 이적’ 토트넘, 18세 유망주가 반 더 벤-로메로 받친다 스포탈코리아23:55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2005년생 수비수 애슐리 필립스가 토트넘 홋스퍼에서 중책을 감당할 수 있을까? 토트넘은 4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센터백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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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첼시 거절→잔류 선택’ 크리스털 팰리스 MF, 내년 여름 발동하는 새로운 바이아웃 조항 있다 스포츠경향23:51첼시행을 거절한 마이클 올리세(22·크리스털 팰리스)의 새로운 바이아웃 조항이 내년 여름 발동된다. 영국 매체 ‘이브닝 스탠더드’는 6일(한국시간) “마이클 올리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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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역시 괴물!" 나폴리 로봇카 솔직 토로 "경쟁팀, 수비 쉽지 않아". 현지 매체 "피치 절반 커버했던 김민재 없다" 스포츠조선23:46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결국 '괴물'의 공백이 문제다. 팀동료 스타니슬라브 로봇카는 나폴리의 패배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내놨다. 단, 김민재 공백에 따른 수비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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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우드 성폭행, 산초 항명 이어.. '안토니 폭행 혐의 인지' 맨유, "추가 조사까지 침묵" OSEN23:46[OSEN=강필주 기자]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가 이번 시즌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이래저래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. 맨유는 6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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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뮌헨 이적 막판에 무산’ 팔리냐, 맨유도 여름에 노렸다…겨울에 영입 준비 스포탈코리아23:3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뻔했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 글로벌 스포츠 매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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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 꺾인 브라질 테크니션 쿠티뉴 카타르 알 두하일행, 김문환과 한솥밥 먹는다 스포츠조선23:27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브라질 출신 '천재 미드필더'로 평가받는 필리페 쿠티뉴(31)가 국가대표 출신 풀백 김문환(28)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. 6일(이하 한국시각)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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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마르시알과 다른 것에 기뻐했다"...회이룬이 밝힌, 카세미루의 조언은? 인터풋볼23:1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을 치른 라스무스 회이룬이 첫 경기 소감을 전했다. 특히 카세미루의 조언도 공개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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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 주전 문 열린다…로마노피셜 '축구도사' 베라티, 알 아라비 이적 도달 스포티비뉴스23:12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파리 생제르맹의 핵심 미드필더 마르코 베라티가 중동 진출이 임박했다.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6일(한국시간) "베라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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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메시를 위해 조작됐다” 판 할 폭탄 발언, 주장 반 다이크마저 ‘손절’…”그 사람 의견일 뿐” 스포탈코리아23:1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루이 판 할 前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이 리오넬 메시를 위해 조작된 대회라고 주장했다. 네덜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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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라리가를 정의하는 두 단어, 벨링엄 그리고 쿠보…'미래 발롱도르 수상자'와 '日 최다 득점자' 마이데일리23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2023-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(라리가) 돌풍을 이끌고 있는 두 선수가 있다. 라리가는 현재 4라운드까지 진행됐고, 지금까지 라리가를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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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, 안토니 데이트 폭력 혐의 인정…‘경찰 조사 중, 추가 정보나올 때까지 침묵’ 성명 스포츠서울22:58[스포츠서울 | 김용일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가 주력 공격수인 안토니의 데이트 폭력 혐의를 인정, 경찰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. 맨유는 6일(이하 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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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‘11위’ 맨유, 산초 항명에 이어 안토니 폭행 혐의까지 “경찰 조사 중,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” 포포투22:48[포포투=가동민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의 폭행 혐의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. 맨유는 6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“안토니에 대한 폭행 혐의를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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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단 거부에도 텐 하흐가 고집" 'SON 절친', 맨유 임대 비화…20세 신예 활용 놓고 갈등 스포츠조선22:48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손흥민의 절친 세르히오 레길론(27)이 막차를 탔다. 맨유는 여름이적시장 마지막 날인 2일(이하 한국시각) 레길론을 임대로 영입했다. 하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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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 전망! 'SON은 굳건. 토트넘 흔들린다'. SON의 사우디행. 토트넘 천문학적 '오일 이적료'에 흔들릴 수 있다 스포츠조선22:46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"SON이 문제가 아니라 토트넘이 문제다." 토트넘 손흥민(31)의 '오일 머니' 유혹은 지나간 일처럼 보였다. 올 여름 '오일 머니'는 유럽축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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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HERE WE GO!” 한 때 ‘1,934억’ 쿠티뉴, 임대로 카타르 알 두하일 합류 임박···김문환과 동료 된다 스포츠경향22:41필리페 쿠티뉴(31)가 카타르 알 두하일로 향한다.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6일(한국시간) “애스턴 빌라의 필리페 쿠티뉴가 카타르 알 두하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