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토트넘, 번리 1-0 꺾고 4위로..손흥민 22호 골은 '최종전으로' 연합뉴스22:09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기다렸던 손흥민(30·토트넘)의 리그 22호 골은 불발됐으나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권의 번리를 제물로 2연승을 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...
-
분투했지만 끝내 침묵..SON 4경기 연속 득점 실패→여전히 1골 차 골닷컴22:08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손흥민(29·토트넘 홋스퍼)이 아쉽게도 4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. 풀타임을 뛰는 동안 상대 수비에 집중 견제당하는 등 번번이 막히면서 고...
-
'아쉬운 두번의 슈팅' 손흥민, 평점 7점에 그쳐 스포츠조선22:07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손흥민이 아쉬운 평점을 받았다. 토트넘은 15일 오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1~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...
-
'득점왕' 향한 손흥민의 결정적 두 방, 포프가 막아섰다 에스티엔22:06[STN스포츠] 최병진 기자 = 손흥민(29‧토트넘 핫스퍼)의 결정적인 득점 기회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. 손흥민은 15일 오후 8시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...
-
번리 처절했던 생존욕, 예상치 못한 핸드볼 하나에 [EPL 리뷰] 뉴스엔22:05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번리가 핸드볼 파울 한 번에 승점을 놓쳤다. 번리는 5월 15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'20...
-
'손흥민 22호 골은 없었지만' 토트넘, 4위 경쟁은 계속 노컷뉴스22:03손흥민(30, 토트넘 홋스퍼)의 22호 골은 터지지 않았다. 하지만 토트넘은 4위 경쟁을 이어갔다. 손흥민은 15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...
-
쏘니 믿음 받을 이유 충분하네, 케인 최근 PK 성공률 100%(23/23) 에스티엔22:02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해리 케인(28)의 페널티킥 성공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. 토트넘 핫스퍼는 15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...
-
GERMANY SOCCER BUNDESLIGA 연합뉴스22:02epa09948670 Bayern Munich's Manuel Neuer (C) and Robert Lewandowski (R) celebrate on the balcony of the City Hall at the Marienplatz Square in front of supp
-
'케인 결승 PK골' 토트넘, 번리 꺾고 4위 도약..손흥민 연속골은 무산 뉴스122:0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번리를 제압했다. 토트넘은 1경기를 덜한 아스널을 제...
-
'미친 선방'에 막힌 살라 추격.. SON, 득점왕 기회 딱 1번 남았다 스포탈코리아22:01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기자=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에게 딱 한 번의 기회가 남았다. 토트넘은 15일 오후 8시(한국 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...
-
'득점왕 손흥민'은 다음 경기로.. 4경기 연속 득점 무산 조선일보22:01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도전 중인 손흥민(30·토트넘)이 리그 4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. 토트넘은 해리 케인(29)의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...
-
리그 22호골 실패 손흥민, 살라와 한 골차 유지..토트넘은 4위 등극[현장리뷰] 스포츠서울22:01손흥민이 15일(한국시간) 열린 번리전에서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. 런던 | 로이터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런던=장지훈통신원·박준범기자] 손흥민(30·토트넘)이 잉...
-
토트넘, 해리 케인 페널티킥 결승골로 번리 1-0 꺾고 단독 4위 일간스포츠22:00손흥민(30·토트넘)의 득점포는 없었지만 소속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은 소중한 승점 3을 추가했다. 토트넘은 1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...
-
'케인 PK 결승골' 토트넘, 번리에 1-0 승..4위 도약 [PL 37R 리뷰] 엑스포츠뉴스22:00(엑스포스뉴스 나승우 인턴기자)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. 토트넘은 15일(한국시간)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...
-
'PK 달인' 케인 23연속 성공..손흥민 기회 없는 이유 있네 스포티비뉴스22:00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지난 13일(한국시간) 아스날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얻은 손흥민(29)은 해리 케인(28)에게 공을 건넸다. 모하메드 살라(리버풀)과 2골 차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