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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번리 꺾고 일단 4위..챔스 희망 이어간다 한국일보22:25토트넘이 번리를 꺾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4위(승점 68)에 오르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UCL) 출전 희망을 이어갔다. 토트넘의 운명은 일단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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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풀타임' 손흥민, 토트넘 4위 탈환 기여..번리전 1-0 승리 더팩트22:2415일 EPL 37라운드 번리전 선발 95분 활약...결정적 슛 2차례 GK 선방에 '무산'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야속한 번리 골키퍼 포프의 선방에 손흥민(30·토트넘)의 득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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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 챔스행 확률 57%로 껑충!..토트넘, 강등팀 노리치만 남았다 마이데일리22:22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손흥민(토트넘)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꿈에 점점 가까워진다. 토트넘은 15일 오후 8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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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때렸다 하면 유효슛' 손흥민, 포프의 신들린 선방에 막혔다.. 남은 득점왕 기회는 단 한 경기 풋볼리스트22:20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손흥민은 슛을 많이 시도하지 않았지만 문전에서 공을 잡았다 하면 골이나 다름 없는 슛을 날렸다. 그럴 때마다 손흥민을 저지한 건 번리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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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득점왕'보다 '승리'가 먼저..손흥민 PK 양보, 살라와 1골 차 유지 중앙일보22:181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~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37라운드 토트넘-번리전. 전반 추가 시간 손흥민(30·토트넘)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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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SOCCER WOMEN FA CUP FINAL 연합뉴스22:17epa09948746 Chelsea supporters cheer ahead of the women's English FA Cup final between Chelsea FC Women and Manchester City WFC at Wembley in London, Brit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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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번리 꺾고 4위 도약..'풀타임' 손흥민, 22호골 무산 아이뉴스2422:17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가 번리를 제물로 4위로 도약했다. 토트넘은 1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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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득점 1위 -1골' 손흥민은 망설이지 않았다 OSEN22:17[OSEN=정승우 기자] 모하메드 살라(29, 리버풀)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(30, 토트넘)은 해리 케인에게 망설임 없이 공을 건넸다. 그리고 케인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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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K 선방에 막힌 손흥민의 22호골..번리전 진땀승, 토트넘 4위 탈환 스포츠경향22:15[스포츠경향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아시아 득점왕을 노리는 손흥민(30)이 4경기 연속 골 사냥에 실패했다. 하지만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리그 4위 경쟁 중인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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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프 슈퍼 세이브에 날아간 손흥민의 22호골..득점왕 기회 1G 남았다 뉴스122:14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(30)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 선두 도약이 번리 골키퍼 닉 포프의 슈퍼 세이브에 날아갔다. 4경기 연속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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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간다 에스티엔22:13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동명의 영화 제목이 아니다. 토트넘 핫스퍼와 손흥민(29)의 상황이다. 토트넘 핫스퍼는 15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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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효슈팅 2개' 손흥민, 번리전 평점 7점..번리 GK 포프, 양팀 최고 평점 마이데일리22:12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토트넘이 번리에 승리를 거뒀다. 토트넘은 15일 오후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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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GK 선방에 막힌' 손흥민, 평점도 7.0점으로 평범 노컷뉴스22:12손흥민(30, 토트넘 홋스퍼)의 22호 골이 골키퍼 선방에 날아갔다. 손흥민은 15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-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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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팀이 우선'이라던 손흥민, 1골 더하면 공동 선두지만 'PK 욕심' 버렸다 베스트일레븐22:10(베스트 일레븐) 득점왕 경쟁보다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우선이라던 손흥민의 발언은 헛된 말이 아니었다. 토트넘은 15일 오후 8시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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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4위 토트넘, 남은 건 '기도 메타'.. 아스널이 한 번 미끄러져야 UCL 간다 풋볼리스트22:10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자력으로는 4위 탈환이 불가능했던 토트넘홋스퍼가 일단 승리하면서 본분을 다했다. 남은 건 아스널의 무승부나 패배를 기도하는 것뿐이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