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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'랑닉이 지켜본다' 맨유, 허무한 실점 딛고 아스널 3-2 제압.. '호날두 멀티골' 스포티비뉴스16:20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/박진영 영상기자] 신임 감독의 보이지 않는 힘은 대단했습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허무한 실점을 딛고 아스널을 꺾었습니다. 맨유는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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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팀 첼시 상대하는 주마의 각오, "첼시, 꼭 이기고 싶다" 베스트일레븐16:20(베스트 일레븐) 센터백 퀴르 주마는 올 여름 첼시를 떠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. 2014년부터 몸담았던 클럽과 작별한 그는 이번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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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테, 케인 살리기에 올인 '심리+전술' 병행 스포츠경향16:19[스포츠경향]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공격수 해리 케인의 부활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.토트넘은 3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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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키 매체 "유럽 빅클럽 3팀, 김민재 보러 페네르바체 홈 경기 찾는다" 뉴스116:19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김민재(25·페네르바체)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유럽의 대형 구단들이 페네르바체 홈 구장을 찾는다. 페네르바체는 오는 6일 오전 1시(이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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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쐐기골' 토트넘, 브렌트포드 완파 'EPL 6위 도약' 스포츠동아16:13[동아닷컴] 손흥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'손세이셔널' 손흥민(29)이 5경기 만에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연승을 이끌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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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"콘테 감독님의 열정 사랑해요!..저는 가장 쉬운 과업 했을 뿐" 에스티엔16:13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손흥민(29)이 안토니오 콘테(52) 감독의 열정에 감사하는 한편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. 토트넘 핫스퍼는 3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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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육맨 윙어의 딜레마..리버풀 가도 주전 장담 못 해 인터풋볼16:11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아다마 트라오레가 커리어 대위기를 맞았다. 트라오레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2015년 여름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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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동료의 확신.."아르테타는 특별" 엑스포츠뉴스16:07(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) 키어런 깁스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능력을 확신했다. 지난 2일(한국시간) 깁스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"누구든 아르테타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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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바 오사카, 김영권과 계약해지 [공식발표] OSEN16:06[OSEN=우충원 기자] 김영권이 감바 오사카와 결별했다. 감바 오사카는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계약이 만료된 김영권이 2021년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다"라고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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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처럼 인사합시다" 스파이더맨 제작사 환호 스포티비뉴스16:06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손흥민(29)이 펼친 깜짝 '스파이더맨' 세리머니. 제작사가 화답했다. 3일(한국시간) 스파이더맨 공식 제작사(SpiderManMovie)는 공식 트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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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, 콘테에게 "사랑해요 열정적인 감독님..더 발전할게요" 마이데일리16:01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손흥민(29, 토트넘)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도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.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전 4시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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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의 '스파이더맨' 세리머니, 톰 홀랜드 성덕됐네 일간스포츠16:01[일간스포츠 강혜준]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5호 골을 기록하며 짜릿한 ‘스파이더맨 세리머니’를 선보였다. 토트넘은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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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801골 넣은 호날두 욕 하다니"..박지성 동료였던 전설도 불평 스포티비뉴스16:00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, 박정현 인턴기자] "775경기를 뛴 선수가 801골 넣은 선수를 비난한다. 이해할 수 없다."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파트리스 에브라가 제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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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 Seung-woo joins Suwon FC 코리아중앙데일리15:51After just over a week without a team to call home, Lee Seung-woo has signed with K League 1 club Suwon FC. Suwon announced Friday that Lee has joined the c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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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그 5호골 손흥민, '스파이더맨' 세리머니 눈길 뉴스115:49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브렌트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경기에서 리그 5호골을 터트린 손흥민(29·토트넘)의 '스파이더맨' 세리머니가 화제다. 손흥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