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악몽 재발' 사울, 최악의 경기력에 투헬 혹평 "뭘 한 건지" 인터풋볼12:39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사울 니게스가 또다시 최악의 경기력을 펼쳤고,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외면받았다. 첼시는 지난 2일 오전 4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왓포드...
-
"황희찬 타구단 1월 이적설은 쓰레기" 디 애슬레틱 기자 "계약상 올시즌 황희찬은 울버햄튼 선수로 고정" 마니아타임즈12:22황희찬 황희찬(울버햄튼)을 둘러싼 일부 구단의 영입설을 울버햄튼이 쓰레기로 만들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. 울버햄튼 담당 기자인 디 애슬레틱의 팀 스피어스는 3일...
-
'손흥민의 질주 막지 못했다'..브렌트포드 감독 탄식 마이데일리12:22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브렌트포드의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에게 쐐기골을 허용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. 토트넘은 3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핫...
-
英언론의 극찬 "손흥민이 골 넣은 토트넘, 마침내 콘테의 팀이 되다" OSEN12:18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29, 토트넘)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에게 화끈한 승리를 선물했다.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...
-
"메시가 날 원했지만.." 라우타로, 인터밀란과 재계약 비화 공개 인터풋볼12:07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인터밀란과 재계약에 합의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비화를 전했다.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라우타로는 지난 10월 말 인터밀란과 동행을 이...
-
'멀티골' 호날두 사상 첫 800골 고지 정복 뉴스엔12:02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호날두가 사상 첫 공식전 800골 득점자가 됐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2월 3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 올드...
-
훈련 도중 심정지 '아찔'..감독 덕분에 목숨 구했다 스포티비뉴스12:01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, 박정현 인턴기자] 팀 훈련 도중 쓰러진 선수를 감독이 구했다. 빠른 응급조치로 끔찍한 순간을 벗어났다. 지난 달 22일(한국시간) '잉글랜...
-
선 넘은 즐라탄 "루카쿠, 엄마 건드리니까 자제력 잃던데?" 스포티비뉴스12:00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]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(40, AC 밀란)가 지난 시즌 로멜루 루카쿠(28, 첼시)와의 대립을 회상했다. 지난 1월 이브라히모비치는 루카쿠가 속...
-
이제 SON톱은 못 보나.. 콘테 "손흥민, 공미나 윙어로 활용하고파" 스포탈코리아11:59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기자= 앞으로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최전방을 누비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까. 영국 매체 ‘풋볼 런던’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2일(한국 시간...
-
'탁월한 위기관리 능력' 입증한 캐릭, 맨유 떠나는 이유? 풋볼리스트11:55[풋볼리스트] 김동환 기자= 맨체스터유나이티드(이하 맨유)가 아스널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.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끈 마이클 캐릭 코치가 결별을 선언했다....
-
'재정난' 바르셀로나.. 다음 시즌 예상 라인업은? 머니S11:52영국 더선은 3일(한국시각) 바르셀로나의 다음 2022-23시즌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. 사진은 지난달 28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전에서 승리한 바르셀로나. /사진=...
-
'레전드 and 소방수' 캐릭, 맨유와 이별.."지금이 떠날 시기" 스포츠한국11:45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인 마이클 캐릭 감독대행이 팀을 떠난다. 맨유는 3일(이하 한국시각)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감독대행 임무...
-
'호날두 역전골' 맨유, 아스널에 3-2 역전승..'7위 도약' 엑스포츠뉴스11:37(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등에 성공했다. 3일 오전(한국시간) 맨유는 아스널과의 2021/22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3-2 역...
-
'멀티골+KOTM' 호날두, "축하할 시간 없다..갈 길 멀어" 인터풋볼11:3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멀티골로 대활약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스널전 승리에 만족하지 않았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전 5시 15분(한국시간) 영국 맨...
-
'꽉 끌어안은 우리흥' 콘테 감독 애정 듬뿍 허그, 에이스로 우뚝선 SON 스포츠한국11:28[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] 언제나 그랬듯이 '월드클래스' 손흥민(29·토트넘 홋스퍼)은 이번에도 수장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. 토트넘은 3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