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진짜 이상해, 왜 레알-바르사가 안 노릴까?"…'월클' SON 맹활약에 PL 레전드 '갸우뚱' 엑스포츠뉴스19:35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손흥민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영국 현지에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. 왜 세계적 명문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손흥민을 노리지 않는...
-
‘2600억’ 음바페 나가는데 ‘1000억’ 망한 맨유 에이스로 대체?...이강인 패스 받게 될까 스포츠조선19:30[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] 파리 생제르맹(PSG)이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 중 한 명으로 마커스 래쉬포드를 눈 여겨보고 있다는 소식이다.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0일(한...
-
'PSG서 7번 달았던' 음바페, 레알 가면 9번 달고 '벤제마 유산 이어간다' OSEN19:16[OSEN=강필주 기자] 파리 생제르맹(PSG)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(26)가 레알 마드리드에 달 등번호가 정해진 모양이다. 스페인 '아스'...
-
맨유, 바란-매과이어 버리고 '英 신성' 데리고 온다... 그런데 1300억? 인터풋볼19:10[인터풋볼] 박윤서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결심했다. 영국 '데일리 스타'는 11일(이하 한국시간) "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거취와...
-
"아시아 분발하자! 21세기 최고 선수 100인에 아시아 선수 0"…TOP 5에 바르샤 4명+음바페는 있고 홀란드는 없다! "엄청난 논쟁 일으킬 것" 마이데일리19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영국의 '기브미스포츠'가 21세기 최고의 축구 선수 '100인'을 선정했고, 순위와 함께 공개했다. 이 매체는 "이 세상 축구 팬들이 좋아하는 ...
-
SON 손에 들린 PL 왕관...아스날-맨시티-리버풀에 내려진 '특명' 우승 위해선 손흥민을 막아라 OSEN19:00[OSEN=정승우 기자] 2023-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왕관을 손에 든 이는 손흥민(32, 토트넘)이다. 미국 '블리처 리포트'는 12일(이하 한국시간)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...
-
포체티노의 보물 상자?...첼시 에이스 “우리 팀엔 팬들이 볼 수 없는 재능이 너무 많다” 스포탈코리아19:00[스포탈코리아] 주대은 기자= 첼시 콜 파머가 팀에 좋은 재능이 많다고 말했다. 축구 매체 ‘트리뷰나’ 12일(이하 한국 시간) “파머는 첼시에 팬들과 언론이 볼 수 없...
-
포체티노 후임 제안 뿌리치고…'넥스트 과르디올라' 계획에 빠졌다 스포티비뉴스19:00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승리했지만, 여전히 불신의 그늘이 드리워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다. 첼시는 12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...
-
리버풀 떠나는 클롭의 놀라운 연봉이 밝혀졌다[英매체] 스포츠조선18:57[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]'리버풀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연봉은 얼마였을까.'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올시즌을 마지막으로 8년 반만에 안필드 지휘봉을 내려놓...
-
미담이 끝도 없다...영국 전역이 감격한 손흥민의 경기 후 행동→"PL이 그를 품을 자격이 없다" 포포투18:55[포포투=김아인] 손흥민이 또 한 번 '손흥민' 했다. 경기가 끝난 후 그가 보여준 미덕은 영국 현지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. 토트넘 홋스퍼는 10일 오후 10시(한국시간)...
-
5대리그서 딱 1명 ‘대기록’…손흥민, 2번째 달성 유력, 통산 3회 기대감↑ 일간스포츠18:51손흥민(토트넘)이 통산 세 번째 대기록에 도전한다. 현재로서 달성 가능성은 매우 크다. 손흥민은 지난 10일(한국시간)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3~24 잉글랜드 프리미어...
-
[이성민의 토트넘 INSIGHT] 또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진 '핵심 수비수' 판 더 펜...이제 '신입생' 드라구신의 활약이 중요하다 스포탈코리아18:5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2015년 8월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스타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하면서 토트넘은 한국 팬들의 인기 구단으로 자리 잡았다. 손흥민...
-
'FXXX' 아스널 오심 논란 후폭풍, 다이빙 NO 카드→'격노' 선수단 거친 말싸움 폭발 스포츠조선18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카이 하베르츠(아스널) '오심 논란' 후폭풍이 거세다.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0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...
-
만족 모르는 SON, '배부른 돼지는 안 돼!' → 후배들 채찍질 "더 높은 책임감 가져라" 스포츠조선18:46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후배들에게 채찍질을 가했다. 영국 언론 '이브닝스탠다드'는 11일(한국시각) '손흥민은 모든 공격수들에게 경기에 대한...
-
토트넘이 원하지만…맨시티·리버풀·아스널·뉴캐슬 '참전', 이길 수가 없다 엑스포츠뉴스18:40(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) 토트넘이 원하지만 경쟁자가 만만치 많다. 울버햄프턴의 윙어 페드로 네투를 원하는 토트넘이 극심한 다툼에 직면했다. 영국 축구 매체 '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