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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준·권혁규까지… K리거 셋이나 품은 셀틱 국민일보04:07프로축구 K리그에서 활약하던 영건들이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 셀틱에 합류했다. 셀틱은 24일(현지시간) 공격수 양현준(21)과 미드필더 권혁규(22)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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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ITZERLAND SOCCER 연합뉴스03:52epa10768268 Servette supporters light flares before the UEFA Champions League Second qualifying round first leg soccer match between Servette FC and KRC Ge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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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FA 46위 필리핀, 개최국 뉴질랜드 꺾었다!…노르웨이는 여자월드컵 탈락 위기 MHN스포츠03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여자월드컵 개막전에서 1995년 우승국 노르웨이를 상대로 사상 첫 월드컵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린 개최국 뉴질랜드가 2023 국제축구연맹(F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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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&머니] “1년만 뛰어도 1조원” 사우디리그 축구팀, 음바페에 통큰 제안 조선일보03:01‘오일 머니’의 한계는 어디일까. 프랑스의 수퍼스타 킬리안 음바페(25·파리 생제르맹)가 마음만 먹는다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년에 1조원을 벌 수 있는 상황에 놓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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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와 맞대결 불발…PSG 이강인, 벤치서 나바스와 '15살 차 케미' MHN스포츠02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프랑스 프로축구 최강팀 파리 생제르맹(PSG) 소속 이강인이 프리시즌 아시아투어 첫 게임에서 벤치를 지켰다. 파리 생제르맹(PSG)이 호날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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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규성, 덴마크 수페르리가 1R 베스트11에 뽑혀 엑스포츠뉴스01:00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출발이 좋다. '만찢남' 조규성이 북유럽 축구 강호 덴마크 1부리그에 진출하자마자 '이주의 베스트11'에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. 데뷔전 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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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ON 토트넘 차기 주장 유력!". 포스테코글루의 극찬 "소니, 전체 스쿼드 통로. 선수들에게 존경받아" 스포츠조선00:47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이제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일 뿐만 아니다. '미래의 주장'이다. 그 시점이 좀 더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다. 영국 데일리 메일은 25일(한국시각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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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상 의심’ 이강인 결장…PSG, ‘호날두 65분’ 알 나스르 못 뚫었다 포포투00:33[포포투=김환] 파리 생제르맹(PSG)이 알 나스르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. PSG는 25일 오후 7시 25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나가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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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맨시티전 안 뛴다, 투헬이 인정...독일 매체들도 기다리는 KIM 뮌헨 첫 경기→"조금 기다리자" 인터풋볼00:1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독일 매체들도 김민재가 언제 바이에른 뮌헨 선수로 경기를 소화할지 관심이 크다. 김민재가 뮌헨으로 갔다. 뮌헨은 18일(이하 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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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도 빠지지 못하는 토트넘의 신고식…EPL 수준급 미드필더도 예외는 없다 포포투00:13[포포투=김환] 제임스 메디슨이 토트넘 훗스퍼에서 신고식을 치렀다. 메디슨은 지난달 말 토트넘에 합류했다. 전 소속팀인 레스터 시티가 강등되며 이적시장 매물로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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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준 셀틱 등번호 13번 달고 뛴다 “간절히 원하던 팀” 강원도민일보00:06K리그1 강원FC 출신 양현준(사진)이 스코틀랜드의 강호 셀틱에 정식 입단한 가운데 올 시즌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국 축구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. 셀틱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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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, 내로남불…케인은 자기들 선수인 양-키미히 발언에는 발끈 에스티엔00:05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FC 바이에른 뮌헨이 내로남불(내가 하면 로맨스, 남이 하면 불륜)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. 25일 뮌헨 회장인 헤르베르트 하이너의 발언이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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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바페, 1조원 줄게 딱 1년만 뛸래? 중앙일보00:03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힐랄이 프랑스 파리생제르맹(PSG)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(25·프랑스)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했다. 가디언 등 유럽 언론들은 2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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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이마르” 출전 간절하게 외친 일본 관중, ‘날강두 사태’ 연상…못 뛴 네이마르는 미안함 표시했다[SS오사카] 스포츠서울00:01[스포츠서울 | 오사카=정다워기자] ‘날강두’의 악몽이 되살아난 밤이었다. 파리생제르맹(PSG)과 알 나스르는 25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르 스타디움에서 일본 투어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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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G·이강인 찾아 일본까지 날아온 파비앙, 한국인보다 더한 이강인 사랑[SS오사카] 스포츠서울00:01[스포츠서울 | 오사카=정다워기자] 프랑스인 파비앙(36)는 파리생제르맹(PSG)과 이강인을 보기 위해 일본까지 날아왔다. 파비앙은 25일 일본 오사카의 얀마르 스타디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