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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풀리는 히샤를리송…겨울에 온 단주마가 먼저 리그 첫 골 신고 풋볼리스트02:34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히샤를리송보다 먼저 토트넘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리그 득점을 터뜨렸다. 1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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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멀티골' 맨시티 홀란, 32골로 살라 EPL 최다골과 동률 스포츠한국02:3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또 넣었다. 그것도 두골이나. 홀란이 EPL에서 32골로 모하메드 살라(리버풀)의 기존 EPL 38경기 체재에서의 최다골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. 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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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교체 투입 후 호러쇼’ 산체스, 평점 1점 굴욕 “실점 장면에 모두 관여” 스포츠경향02:26토트넘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가 팀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됐다. 토트넘은 15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2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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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경기 연속골‘ 손흥민, 평점 7…"다시 자신감 넘쳤다" 뉴스102:18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손흥민(토트넘)이 팀 패배 속에서도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. 토트넘은 1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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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BBC "이제 손흥민이 돌아왔다" 스포티비뉴스02:11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토트넘은 졌지만 손흥민(31)은 펄펄 날았다. 가벼운 몸 놀림으로 토트넘 공격을 이끌었다. 현지에서도 손흥민 득점력에는 엄지를 세웠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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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털어낸 황희찬, 리그 2호골 작렬...울버햄프턴 2연승 견인 이데일리02:09울버햄프턴 황희찬이 브렌트포드와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‘황소’ 황희찬(27·울버햄프턴)이 부상 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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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라 32골 추격 완료...‘12분 멀티골’ 홀란드, 단일 시즌 PL 최다골 타이 스포츠경향02:08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의 엘링 홀란드가 모하메드 살라(리버풀)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. 맨시티는 16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간)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에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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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재성 27분’ 마인츠, 쾰른과 1-1 무→9경기 무패 행진 일간스포츠02:03이재성(31·마인츠)이 교체 출전한 가운데, 마인츠는 무승부를 기록했다. 마인츠는 16일(한국시간)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~23시즌 독일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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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"걷는 길이 모두 역사다"....클린스만 감독 앞에서 '골 폭발'....황희찬도 골 마니아타임즈02:02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. [AFP=연합뉴스] 손흥민(토트넘)이 골을 터트리며 클린스만 한국 대표팀 감독을 활짝 웃게 만들었다. 손흥민은 EPL 시즌 8호 골을 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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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에서 돌아온 '황소' 황희찬, 리그 2호골 작렬+평점 6.9, '코스타 첫골' 울버햄턴, 브렌트포드에 2대0 승리 '강등권과 7점차' 스포츠조선01:58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'황소' 황희찬(울버햄턴)이 리그 2호 골을 폭발했다. 울버햄턴도 웃었다. 울버햄턴은 15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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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평점 2' 산체스, 투입 26분 만에 재교체 굴욕…관중 야유까지 풋볼리스트01:56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토트넘홋스퍼 벤치가 다빈손 산체스 투입 이후 연이어 실점을 허용하자 다시 산체스를 벤치로 불러들였다. 1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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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버햄튼 황희찬, 교체 투입돼 리그 2호골…브렌트포드 상대로 2-0 완승 뉴스101:5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‘황소’ 황희찬(27·울버햄튼)이 햄스트링 통증에서 돌아와 득점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. 황희찬은 15일(한국시간) 영국 울버햄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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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료들이 받쳐 주지 못했다' 현지 매체의 본머스전 손흥민 평가 풋볼리스트01:53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공격을 이끌며 득점까지 터뜨린 손흥민이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. 1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-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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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산체스, 굴욕의 재교체…사실상 패배 원흉이란 질책 에스티엔01:52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다빈손 산체스(26)가 굴욕의 재교체를 당했다. 토트넘 핫스퍼는 15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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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제골 쾅' 손흥민, 팀 2-3 역전패에도 팀 내 최고 평점..."자신감 넘쳤다" OSEN01:51[OSEN=정승우 기자] 선제골의 주인공 손흥민(31, 토트넘)이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. 토트넘은 15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