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SON은 빅게임 플레이어!" 전설도 인정한 손흥민의 '중요성' 스포탈코리아20:02[스포탈코리아] 손흥민은 자타공인 토트넘 홋스퍼 에이스다. 전문가들도 고개를 끄덕인다.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그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. 지난 시...
-
울버햄턴 공식 SNS '케인 조롱' 논란..토트넘과 대립 격화 스포티비뉴스19:55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 원더러스 공식 SNS 계정이 해리 케인(28)을 비꼬아 논란이다. 15일(한국시간) 울버햄턴 공식 SNS 계정에 한 토트넘 ...
-
유일신 메시, 게임 세계서도 능력치 1위..손흥민은 공동 12위 OSEN19:40[OSEN=이균재 기자] 인기 축구 게임 FIFA 22서 손흥민(토트넘)이 전 세계서 12번째 높은 능력치를 부여받았다.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6일...
-
'대단하네'..리버풀 핵심, 밀란전 끝난 뒤 '새벽 3시'에 회복 훈련 인터풋볼19:30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모하메드 살라(29, 리버풀)의 뛰어난 관리 능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. 리버풀은 16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...
-
유로파리그 데뷔전 앞둔 김민재, 日 미드필더 카마다와 맞대결 마이데일리19:22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한국을 대표하는 수비수 김민재와 일본을 대표하는 미드필더 카마다가 유로파리그에서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. 페네르바체는 17일 오후 4시(...
-
"메시-네이마르-음바페 합치면 더 약해지는데, 왜 UCL 우승 후보?" 스포탈코리아19:08[스포탈코리아] MNM 라인(리오넬 메시-네이마르-킬리안 음바페)은 이름값만 보면 세계 최고다. 하지만 처음 합을 맞춘 경기에서 저조한 퍼포먼스로 혹평 세례를 받고 있...
-
Son to sit out Rennais match as injury concerns continue 코리아중앙데일리19:02Son Heung-min will miss out on Tottenham Hotspurs' UEFA Europa Conference League match against French club Rennais FC in Rennes, France on Thursday as Spurs
-
샤넬이 점 찍은 최연소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코스모폴리탄19:002002년생의 영국인 라두카누가 2021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세계를 뒤흔들었다. 그도 그럴 것이 라두카누의 올해 세계랭킹 순위는 345위. 그녀 역시 일찌감치 ...
-
'11명 다 합치면 1조 5천억?'..UCL 몸값 베스트 일레븐 '화제' 인터풋볼19:0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11명의 선수 중 가장 저렴한 선수가 7,000만 유로(약 966억 원)다. 축구 통계 매체 '트랜스퍼마크트'가 공개한 '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...
-
이번엔 식료품점에서..'몸값 760억원' 캉테가 보여준 겸손의 미덕 OSEN18:33[OSEN=이균재 기자] 겸손과 검소함을 겸비한 축구 선수로 잘 알려진 은골로 캉테(첼시)의 동네 슈퍼 방문이 화제다. 영국 매체 더선은 16일(한국시간) 한 팬이 식료품점...
-
토트넘이 허락할까?..케인의 재계약 조건 '주급 8억+바이아웃 삽입' 인터풋볼18:30[인터풋볼] 윤효용 기자 =해리 케인 측이 토트넘과 재계약 조항으로 바이아웃 삽입을 원하고 있다. 토트넘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. 영...
-
[스포츠타임] 아직 시간이 필요한 '꿈의 스리톱'.."MNM 빛나지 않았다" 스포티비뉴스18:30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 / 송승민 영상 기자] 메시와 네이마르, 음바페로 구성된 'MNM 라인'이 챔스 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. 지난달 11일(이하 한국 시간) 메...
-
"어떤 감독이라도 어려워!" MNM라인 못살린 포체티노 감싼 伊명장 스포츠조선18:16[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]"메시, 네이마르, 음바페의 밸런스를 잡는 일, 어떤 감독이라도 힘들 것."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'우주 최강 공격수' 3명을 동시에 보유하고도...
-
"루카쿠 비싼데 잘 샀어, 첼시 챔스 2연패에 필수" 레전드 극찬 스포탈코리아18:08[스포탈코리아] ‘괴물’ 로멜루 루카쿠(28)가 첼시의 질주를 이끌고 있다. 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루카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아픔을 극복해가고 있...
-
'프랑스산 기록 파괴자' 카마빙가, 레알 입단 이후로도 새로운 기록 양산 중 풋볼리스트18:05[풋볼리스트] 이종현 기자= 올여름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프랑스 대표팀 신예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프랑스 리그1에서 보였던 기록파괴자 면모를 스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