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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철벽 수비' 김민재, 유럽 무대 장악 나선다..유로파리그 데뷔전 '출격 준비' 스포티비뉴스09:40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페네르바체의 핵심 수비수로 발돋움한 김민재가 유럽 대항전에서도 통할까. 17일 금요일 새벽 21-22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1차전 프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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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루누, 맨유와 5년 재계약 임박..'주급 최소 4억 이상' 스포탈코리아09:39[스포탈코리아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누 페르난데스와의 장기 재계약에 임박했다. 영국 매체 '메트로'는 15일(현지시간) "브루누는 맨유와 5년 재계약을 체결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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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반도프스키 "신체나이 25세 정도일 것, 최소 4년은 거뜬해" 풋볼리스트09:35[풋볼리스트] 유지선 기자= 최근 압도적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바이에른뮌헨의 핵심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최소 4년은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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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시티 6골 넣었는데'..UEFA 선정 MOM은 '해트트릭' 라이프치히 FW 인터풋볼09:3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맨체스터 시티가 6골을 뽑아냈지만 경기 최우수선수(MOM)는 해트트릭한 라이프치히의 크리스토퍼 은쿤쿠(23)가 뽑혔다. 맨시티는 16일 오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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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종아리 부상' 손흥민 렌 원정 불참, 누누 "회복 중" 뉴스엔09:29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손흥민이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차전 경기에 결장한다. 영국 'BBC'는 9월 16일(이하 한국시간) "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가 스타드 렌을 상대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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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전골에 괴력 발휘' 클롭, 티아고 번쩍 들어 올렸다 패대기 스포츠조선09:2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역전골에 기쁨 주체하지 못한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. 티아고 알칸타라 번쩍 들어 올렸다 던지는 괴력 발휘.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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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헨더슨 원더골' 리버풀, AC밀란에 3-2 '역전승' [UCL] 엑스포츠뉴스09:24(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) 리버풀이 헨더슨의 원더 골에 힘입어 3-2 역전 승을 거뒀다. 리버풀은 16일(한국시각)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/22 시즌 U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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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헨더슨 결승 득점' 리버풀, AC밀란 3-2로 격파 스포츠투데이09:21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리버풀이 접전 끝에 AC밀란을 물리쳤다. 리버풀은 16일(한국시각)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펼쳐진 2021-2022 유럽축구연맹(UEFA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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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이부르크 정우영 "내 롤모델은 네이마르, 항상 영상 찾아봐" 뉴스109:17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독일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에서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우영(21)이 자신의 롤모델은 브라질의 세계적인 공격수 네이마르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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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 주급 4위로 만들어 줄게"..케시에 영입전에 나섰다 스포티비뉴스09:1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토트넘이 미드필더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. 영국 매체 '익스프레스'는 15일(한국 시간) "프랑크 케시에(24)가 AC 밀란과 계약이 해결되지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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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라탄 "내가 정말 갱스터라고 생각하느냐? 나는 조폭이 아니야".."우리는 정치인이 아니다. 스포츠만 잘하면 돼" NBA 스타 제임스 또 '저격' 마니아타임즈09:15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자신은 조폭이 아니라 착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. 즐라턴은 최근 프랑스TV와의 인터뷰에서 “40세에 가까운 당신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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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욕심쟁이' 토트넘 구단주, 은돔벨레와 윙크스도 650억원 불렀다 뉴스109:15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의 욕심 가득한 배짱 영업 전략이 결국 원활한 선수 매각을 막고 있는 모양새다. 다니 레비 토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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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 동일계약 제시한 미국 축구..여자선수협회는 언론플레이라며 반발 스포츠경향09:14[스포츠경향] 미국축구협회(USSF)가 남녀 동일 임금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양 대표팀에 같은 계약을 제시하자 여자 대표 선수들이 “언론 플레이에 불과하다”며 반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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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승' 리버풀 클롭 "로테이션, 이겼으니 잘한 거지" 뉴스엔09:10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클롭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. 리버풀은 9월 16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'2021-2022 UEFA 챔피언스리그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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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인했던 홈 복귀전..거센 야유에 시달린 '배신자 낙인찍힌' 그리즈만 골닷컴09:09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앙투안 그리즈만(30)이 2년 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오면서 홈경기 복귀전을 치렀지만 거센 야유에 시달렸다. 그리즈만은 지난 2019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