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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경·김승규 결혼…축구로 맺어진 부부 뉴시스08:04[서울=뉴시스] 최지윤 기자 = 모델 출신 김진경(27)과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(33)가 결혼한다. 두 사람은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. 축구를 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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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링엄을 향한 찬사, 케인에게 쏟아진 혹평 스포츠경향08:04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유로 2024)의 유력한 우승 후보인 첫 판에서 간신히 승리하면서 삼사자 군단(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애칭)을 향해 찬사와 혹평이 엇갈리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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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정지로 쓰러진 에릭센, 3년 만에 돌아와 득점포 가동…덴마크, 슬로베니아와 1-1 무승부 스포티비뉴스08:04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크리스티안 에릭센(덴마크)이 득점과 함께 팀을 이끌었으나 무승부를 기록했다. 덴마크는 17일(한국시간)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슈투트가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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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웩! '왕거니' 나왔나.. 네덜란드 감독, 역겨운 '코딱지 먹방' → 겨드랑이 냄새 맡은 뢰브 소환 스포츠조선08:03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우웩! 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감독이 코딱지를 파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. 전 세계 축구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. 과거 특정 부위 냄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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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점 성공률 65%…EPL 스나이퍼 황희찬 [시즌 결산] MK스포츠08:03골문 안으로 세 차례 슛하면 둘은 들어갔다. 국가대표 황희찬(28·울버햄프턴 원더러스)이 유럽축구연맹(UEFA) 랭킹 1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보여준 결정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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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말 이강인과 한솥밥 먹나?' 조지아 에이스, 유로 이후 나폴리 떠난다..."UCL 원한다" 인터풋볼08:0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유로 2024 대회 이후 나폴리를 떠날 계획이다.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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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도 연결됐던 페네르바체...무리뉴가 재회 원하는 옛 제자 공개→맨유 '후보 CB' 포포투08:00[포포투=오종헌] 조세 무리뉴 감독은 빅터 린델로프 영입에 나설 전망이다. 영국 '컷 오프사이드'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"무리뉴 감독은 린델로프와의 재회를 추진 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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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슈팅 5개에 그친 우승 후보' 잉글랜드 구한 벨링엄의 한 방 노컷뉴스08:00주드 벨링엄(레알 마드리드)이 잉글랜드를 구했다. 잉글랜드는 17일(한국시간) 독일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유로 2024 조별리그 C조 1차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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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 여름에도 왔다' 손흥민, 사우디서 또 러브콜..."1순위 살라 안 되면 SON이라도!" 위시 리스트 올랐다 OSEN07:59[OSEN=고성환 기자] 올해 여름에도 어김없이 돌아왔다.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다시 등장했다. 영국 '팀 토크'는 16일(이하 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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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에 사과했잖아' 벤탄쿠르 하하 웃는다…SON 인종차별은 지나간 일? 우루과이 대표팀서 '활짝' 엑스포츠뉴스07:54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 농담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환한 미소를 보였다. 벤탄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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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체스터 시티 ‘파격 결단’…연봉 610억 제안해 붙잡는다 골닷컴07:50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펩 과르디올라(53·스페인)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디에고 시메오네(54·아르헨티나) 아틀레티코(AT) 마드리드 감독과 로베르토 만치니(59·이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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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릭센의 기적, 1100일만 다시 밟은 유로서 골까지 뉴스엔07:49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유로 2021 첫 경기에서 쓰러졌던 에릭센이 다시 일어나 유로 2024 첫 경기에서 출전해 골까지 넣었다. 덴마크는 6월 17일(이하 한국시간) 독일 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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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G 남았으면 무조건 참가했는데...'레알 입단' 음바페, 사실상 올림픽 출전 무산 포포투07:48[포포투=오종헌] 킬리안 음바페의 올림픽 출전 가능성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. 영국 '스카이 스포츠'는 17일(한국시간) "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게 되면서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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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 아들, 민재 동료에서 강인이 동료로' 크바라 아버지 "이적 원한다" 입장발표 풋볼리스트07:44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나폴리 윙어 흐비라 크바라츠헬리아의 아버지가 이적 의사를 천명했다. 나폴리 구단은 꼭 붙잡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지만 선수의 강한 의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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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후보' 잉글랜드, 벨링엄 '천금 골'로 세르비아에 신승 서울경제07:43[서울경제] 2024 유럽축구선수권(유로 2024)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(21·레알 마드리드)의 결승골에 힘 입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