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벨링엄 결승골’ 잉글랜드, 빈공 승부 끝 세르비아에 1-0 진땀승 뉴스엔08:30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잉글랜드가 명성에 걸맞지 않은 빈공으로 1차전 신승을 거뒀다. 잉글랜드는 6월 17일(이하 한국시간) 독일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세르비아...
-
벨링엄 결승골로 승리는 했는데…잉글랜드, 답답한 경기력+아놀드 MF 기용은 물음표로[유로2024] 스포츠서울08:30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승리는 했으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았다.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17일(한국시간) 독일 겔젠키르헨 ...
-
'난 사과 했는데?' 벤탄쿠르, 손흥민 향항 인종차별 이틀 지났지만...묵묵부답→대표팀 훈련 사진 게재 인터풋볼08:26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논란의 발언 이후 우루과이 국가대표팀 훈련장에서 환한 미소로 훈련에 임했다. 브라질에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...
-
"내가 최고니까" 이게 우승 감독의 자신감? 텐 하흐, '맨유에 남게 된 이유' 최초 공개 OSEN08:25[OSEN=고성환 기자]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. 영국 '메트로'는 17일(한국시간) "텐 하흐는 맨유와 협...
-
메시는 돈보다 가족…알 힐랄 '회장피셜' "2조 원을 거절할 줄은 몰랐다" 스포티비뉴스08:23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사우디아라비아가 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애미)에게 제안했던 건 알려진 내용보다 더 파격적이었다. 더욱 놀라운 건 그런 유혹마저 거절한 ...
-
음바페 파리 올림픽 불참 확언 “올림픽은 팬으로 관전하겠다” 스포츠경향08:18킬리안 음바페(26·레알 마드리드)가 파리 올림픽 불참 의사를 직접 밝혔다. 프랑스 매체 ‘맥시풋’은 17일 음바페가 직접 조국에서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...
-
“충격받았다” 토트넘, 팬 거센 항의→손흥민 ‘인종차별’ 공식 입장문 낼까 일간스포츠08:17토트넘을 향한 불만의 목소리는 여전하다. ‘주장’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이 있었음에도 어떤 대응도 하지 않는 것에 팬들의 볼멘소리가 거듭 나온다. 토트넘 공식 SN...
-
"비니시우스는 발롱도르 후보가 아니라 수상자" 한일월드컵 우승자의 극찬 OSEN08:17[OSEN=강필주 기자] 또 한 명의 브라질 전설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(24, 레알 마드리드)의 발롱도르 수상에 힘을 실었다. 비니시우스는 이번 시즌 라리가와 유럽축구연...
-
'투입 2분 18초 만에 결승골' 베호르스트, "교체로 들어가 골 넣을 거 알고 있었다" OSEN08:12[OSEN=정승우 기자] 바우트 베호르스트(32, 호펜하임)는 승리를 직감했다. 네덜란드 대표팀은 16일 오후 10시(한국시간)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...
-
“정치가 경기보다 중요” 음바페가 투표 독려 나선 이유는 서울신문08:12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킬리안 음바페가 “모든 극단주의에 반대한다”며 이번 총선에서 젊은 층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. 음바페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유로 2024)...
-
잉글랜드, 유로 2024 산뜻한 출발...'심정지' 에릭센, 유로 복귀전서 득점포 이데일리08:12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이 세르비아전 승리를 거둔 뒤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. 사진=AP PHOTO덴마크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슬로베니아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기뻐...
-
그리즈만-하베르츠-워커가 PICK한 푸마, 유로 2024 캠페인 전개 포포투08:10[포포투=정지훈]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(PUMA)가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축구대회 ‘유로(EURO) 2024‘ 개막과 함께 2024 스포츠 캠페인 여정을 이어간다. 1948년 창...
-
잉글랜드, 유로 첫 경기서 세르비아에 1-0 신승…벨링엄 결승골 연합뉴스08:07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유로 2024) 첫 경기에서 세르비아에 진땀승을 거뒀다. 잉글랜드는 17일(한국시간) 독...
-
‘승자’ 텐하흐의 여유 “구단 경영진이 휴가지 이비자까지 날아와 잔류 요청” 스포츠경향08:0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계속 유지하게 된 에릭 텐하흐 감독이 구단 경영진이 휴가지인 이비자까지 날아와 잔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. 경질 위기를 딛고 팀을 다...
-
네덜란드 ‘극적 역전골’ 197cm 골잡이 베르호스트 “말로 표현 못할 꿈같은 득점! 내 역할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” MK스포츠08:06부트 베르호스트(31·TSG 1899 호펜하임)가 ‘오렌지 군단’ 네덜란드를 구했다. 네덜란드는 6월 16일 오후 10시(이하 한국시간)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바르크슈타디온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