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엇갈린 '절친'의 운명..손흥민은 '국민 영웅' 됐는데 알리는 '미운 오리 새끼' 신세 마니아타임즈00:00손흥민(왼쪽)과 델레 알리 역시 사람은 일단 출세하고 봐야 한다. 운동선수는 잘해야 한다. 그래야 대접 받는다.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오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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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클롭 전화에 뒤바뀐 운명' 마네, 맨유와 계약→리버풀로 선회 포포투00:00[포포투=한유철] 사디오 마네의 리버풀행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전화 한 통이었다. 리버풀의 공격의 중심에 있다. 사우샘프턴을 거쳐 리버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