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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득점왕 손흥민, '올해의 팀' 공격수에 선정 강원도민일보10:51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(30·토트넘 홋스퍼)이 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팀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. 손흥민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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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다 콘테 덕..1년 전 '떠난다던' 케인, 180도 바뀌었다 포포투10:50[포포투=김환] 해리 케인의 마음이 1년만에 완전히 바뀌었다. 토트넘 훗스퍼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입장이다.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는 케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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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과감한 투자에 케인·콘테 "남겠다" 스포티비뉴스10:50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극적으로 프리미어리그 4위에 오른 나비효과가 나타나고 있다.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잔류를 약속했다. 영국 매체 '텔레그래프'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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亞 선수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, 올해의 팀 이름 올려 아이뉴스2410:49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손흥민(토트넘)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사무국이 선정한 2021-2022시즌 '올해의 팀'에 이름을 올렸다. EPL 사무국은 27일(한국시간) E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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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그러진 일본축구 영웅'의 몰락..불성실 행동에 방출 위기 스포츠조선10:36[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] '축구 잘하면 뭐해! 인성이 돼야지.' 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영웅 이누이 다카시(34·세레소 오사카)가 불명예스러운 선수생활 마감을 직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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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버풀 레전드' 오언 "레알에 3골 넣고 대승" 예상 풋볼리스트10:3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리버풀과 레알마드리드에서 모두 뛰어 본 마이클 오언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(UCL) 결승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. 오언은 리버풀과 많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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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PL 득점왕' 손흥민, 2022 발롱도르 랭킹 불과 17위 말이 되나?..살라 3위 OSEN10:29[OSEN=서정환 기자] 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(30, 토트넘)이지만 여전히 세계축구계에서 평가는 박하다. 골닷컴 영국판은 23일 ‘2022 발롱도르 랭킹 20위’를 매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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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라드 AV 감독, 수아레스와 재회 준비.."새로운 프로젝트의 일환" OSEN10:28[OSEN=정승우 기자] 스티븐 제라드(41)와 필리페 쿠티뉴(29, 이상 아스톤 빌라), 루이스 수아레스(35)가 다시 한 팀에 모이게 될까. 영국 '텔레그래프'는 27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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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EPL 사무국 선정 '올해의 팀' 공격수에 올라 한국일보10:23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(30·토트넘 홋스퍼)이 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팀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. 손흥민은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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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득점왕' 손흥민, PL 올해의 팀 공격수 선정 스포츠투데이10:18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PL)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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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도르트문트, 맨시티로부터 '제2의 산초' 영입..3년 계약 골닷컴10:14[골닷컴] 최대훈 수습기자 =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맨체스터 시티의 제이든 브라프를 영입했다. 지난 27일(한국시간) 도르트문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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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레알이 결승에 올라온 것은 우승한다는 뜻"..쿠르투아의 강한 자신감 마이데일리10:14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티보 쿠르투아(30, 레알 마드리드)가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. 레알 마드리드는 29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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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-레알 CL결승전 티켓값이 최고 2천만원..도대체 어떤 서비스 제공? 마이데일리10:10[마이데일리 = 이석희 기자]29일 새벽 4시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티켓을 두고 수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다. 챔피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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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반도프스키 안 잡아도 마네는 영입..뮌헨의 이상한 자신감 스포티비뉴스10:10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5시즌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붙잡지 않는다. 대신 다른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. 독일 매체 '스카이 독일'은 27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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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PL 득점왕' 손흥민, '올해의 팀' 공격수에 선정 SBS Biz10:06[손흥민 (AP=연합뉴스)]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(30·토트넘 홋스퍼)이 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팀에도 포함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