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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잔디 깔린 UCL 결승 경기장, 클롭 감독은 "완벽하지만 완벽하지 않다" 포포투10:05[포포투=백현기] 위르겐 클롭 감독이 새 잔디에 대해 만족했다.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9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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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EPL 득점왕 소니, EPL 사무국 올해의 팀에도 선정 스포츠경향10:01국가대표 골잡이 손흥민(30·토트넘)의 주가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. 아시아 선수로는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에 오른 그가 이젠 EPL 사무국이 선정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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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'전설' 시어러 선정 올해의 팀 합류 [공식발표] OSEN10:00[OSEN=우충원 기자] 손흥민(토트넘)이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.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8일(이하 한국시간) 2021-2022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.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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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매체, "손흥민, 커리어 하이..다음 시즌은 우승컵 들어올리길" 베스트일레븐10:00(베스트 일레븐)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을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. 일본도 예외는 아니다.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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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쿨루셉스키 좋더라'..아스널, 유베 떠날 모라타 영입 임박 인터풋볼10:0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 진출에 실패하며 고개를 숙인 아스널이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. 유벤투스를 떠날 알바로 모라타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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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점왕 손흥민, EPL '올해의 팀' 공격수에 선정 연합뉴스09:53(서울=연합뉴스) 배진남 기자 =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(30·토트넘 홋스퍼)이 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팀에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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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과 호흡 기대.. 토트넘, '가는 팀마다 트로피' 윙백 FA 영입 자신 OSEN09:50[OSEN=강필주 기자] 토트넘이 유럽 정상급 윙백 자원 영입에 긍정적이다. 28일(한국시간) 영국 '스카이스포츠'는 토트넘이 이반 페리시치(33, 인터 밀란)를 자유계약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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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 끝판왕 가리자' 리버풀-R.마드리드, 4년 만에 챔스 결승 격돌 노컷뉴스09:422021-2022시즌을 마무리할 별들의 전쟁, UEFA(유럽축구연맹) 챔피언스리그(UCL) 결승이 열린다. 리버풀(잉글랜드)과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)는 29일 오전 4시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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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시즌도 콘테와 함께..토트넘, 바쁜 여름 이적 시장 행보 뉴스109:4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안토니오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 지휘봉을 잡는다.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한 토트넘은 벌써부터 바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다. 영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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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테 잔류한다.."그의 존재는 영입에 큰 힘, 폭풍 영입할 것" 마이데일리09:38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안토니오 콘테(52) 감독이 토트넘에 잔류한다. 이적 시장 작업도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. 영국 매체 '텔레그래프'는 27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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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롭 "2018년과 지금 리버풀을 비교하자면.." 스포티비뉴스09:36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"바퀴 하나 빠진 상태에서 경기에 임한 꼴이었다."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4년 전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똑똑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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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, 페르난지뉴 대체자로 더 용 대신 '요크셔 피를로' 노린다 OSEN09:33[OSEN=정승우 기자] 맨체스터 시티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(26) 영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. 'ESPN 영국 에디션'은 27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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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보 감독' 마스체라노, 롤모델로 펩 아닌 엔리케 꼽은 이유 풋볼리스트09:30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수많은 명장의 비법을 흡수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 감독이 가장 본받고 싶은 인물로 루이스 엔리케를 꼽았다. 마스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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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득점왕' 손흥민, EPL '올해의 팀' 공격수 선정 머니S09:21손흥민이 EPL 사무국이 선정한 '올해의 팀' 공격수로 뽑혔다. 지난 23일(한국시각) 노리치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. /사진=로이터올 시즌 아시아인 최초 잉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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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UEL 8강→2부 강등' 그라나다, 주전 5명 방출→공중분해 '위기' 엑스포츠뉴스09:2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) 스페인 2부 리그로 강등된 그라나다가 공중분해될 위기에 놓였다. 믿을 수 없는 현실이다. 이번 시즌 그라나다는 지난 시즌의 돌풍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