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민재 “유벤투스 이기고 싶다”…나폴리 무실점 승리 이끌까 스포츠경향10:08나폴리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김민재가 유벤투스의 연승을 끊어낼까. 14일 토요일 오전, 22-23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1위 나폴리와 2위 유벤투스가 맞붙는다. 14승...
-
‘4강 진출’ 뉴캐슬 하우 “아직 갈 길이 멀다” 뉴스엔10:08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하우 감독이 카라바오컵 4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.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월 11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레스...
-
호날두 매국노 될 위기, 소속팀 다급한 해명 "월드컵 홍보 계약 아닙니다" 풋볼리스트10:0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월드컵 유치를 맡고 거액의 대가를 받는다는 보도가 논란을 낳자, 소속팀 알나스르가 재빨리 진화...
-
이재성, 친선 경기 득점포 가동...후반기 활약 기대감 엑스포츠뉴스10:04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이재성(31)이 소속팀 FSV마인츠에 복귀해 치른 첫 친선 경기에서 득점을 신고했다. 마인츠는 10일(한국시간)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열린 루...
-
'포터 짤리면 바로 전화할 것'…전화 받을 주인공은 누구? 마이데일리10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그레이엄 포터 첼시 감독이 경질 위기에 처해있다. 첼시는 지난 9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2~23시즌 잉글랜드 F...
-
맨유 영입 리스트, 케인 외 2명 더 있다...“탑 스트라이커 목표” 포포투10:00[포포투=백현기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‘탑 스트라이커’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. 맨유의 이번 겨울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은 공격수다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...
-
호날두 만으로 부족하다… 알 나스르가 추가하려는 전 레알 듀오 스포탈코리아09:58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(이하 레알) 시절 동료들까지 노리고 있다. 유럽 축...
-
'철기둥' 김민재 유벤투스전 대비 훈련 복귀 "큰 문제 겪지 않았다" 스포츠조선09:57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다행이다. '철기둥' 김민재(27·나폴리)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. 부상으로 인한 유벤투스전 출전 불가에 대한 주위의 걱정을 불식시켰다. 나폴...
-
'이것의 돈의 맛' 뉴캐슬, 컵대회 4강은 무려 16년만… 우승까지 두 계단 풋볼리스트09:55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확 늘어난 예산과 현명한 투자로 단숨에 잉글랜드 강호의 위상을 회복한 뉴캐슬유나이티드가 카라바오컵(잉글랜드 리그컵) 4강에 올랐다. 11...
-
레알, 벤제마 후계자로 케인 낙점 인터풋볼09:5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레알 마드리드가 해리 케인을 원한다. 스페인 '토도 피차헤스'는 10일(한국시간) "레알은 최전방 강화를 위해 케인을 데려올 생각이다. ...
-
살아난 득점 본능 래시퍼드 멀티골, 맨유 카라바오컵 4강행 스포츠경향09:5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전 8연승을 달리며 카라바오(리그)컵 4강에 안착했다. 맨유는 1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~2023 카라바오컵 8강전에...
-
졌어도 멋있네… '선수탓' 대신 '내탓'으로 돌린 김판곤 감독 스포츠한국09:53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'김판곤호'가 태국에게 무너졌다. 하지만 김판곤(54) 감독은 변명하지 않았다. 말레이시아 선수들을 치켜세우고 패배의 책임은 본인에게로 ...
-
호날두 빠지니 펄펄… 맨유 공식전 8연승으로 리그컵 4강 서울신문09:52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패배를 잊었다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·알나스르)가 경기에 나서지 않으면서 오히려 경기력이 좋아지면...
-
북런던 더비가 코앞인데…토트넘, 벤탄쿠르‧히샬리송 여전히 훈련 불참 뉴스109:5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둔 토트넘 홋스퍼가 완벽한 전력을 꾸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.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에서...
-
[오피셜] '축구의 神' 메시, 파리 생제르맹과 '재계약 협상' 스포티비뉴스09:46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리오넬 메시(35)가 파리 생제르맹과 동행을 준비한다.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했다. 크리스토퍼 갈티에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