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토트넘, 큰돈 쓸 것 같지 않아"…EPL 출신 FW, 28세 윙어 영입설에 비관 마이데일리15:38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빌라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(36)는 토트넘이 레안드로 트로사르(28, 브라이튼)을 영입하기 위해 큰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. ...
-
'세계축구 2세 대전' 열릴까...포지션도 플레이도 수퍼스타 아빠와 판박이 아들들 중앙일보15:35호날두, 베컴, 판 페르시. 레전드 축구 선수의 이름을 5년 뒤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다시 보게 될지도 모른다. 물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·알 나스르)가 유럽 ...
-
축구화 벗은 'GB11', 유로 2024에서 '코치 베일' 볼까 인터풋볼15:3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가레스 베일이 은퇴했다. 이제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베일은 지난 10일(이하 한국시간) 개인 SNS를 통해 "심사숙고 끝에 은퇴하...
-
월드컵 이후 반등 성공한 황희찬..."남은 시즌 골 더 넣겠다" MHN스포츠15:2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이번 시즌 부진하다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반등에 성공한 황희찬(울버햄튼 원더러스)이 2경기 연속 득점 사냥에 나...
-
‘메시 10번’도 넘겨받았는데...'연봉 지키기' 희생양으로 전락 포포투15:20[포포투=백현기] 바르셀로나가 안수 파티 매각을 염두에 두고 있다.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대형 선수들을 영입했다. 코로나로 관중이 없던 시기 바르셀로나...
-
분데스리가 이재성, 연습경기도 실전처럼…득점포 가동 연합뉴스TV15:19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이 연습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. 마인츠는 스페인에서 열린 스위스 1부리그 루체른과 연습경기에서 전·후반을 각각 60...
-
'리버풀 전설' 무직 신세 제라드, 폴란드 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? OSEN15:08[OSEN=노진주 기자] 파울루 벤투 감독을 포함해 여러 감독들을 차기 감독 후보군에 올렸지만 폴란드축구협회는 '리버풀 레전드' 스티븐 제라드를 신임 감독으로 염두...
-
EPL 득점왕이 뭐 이래…"몰락, 오바메양은 끝났어" 스포탈코리아15:06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교체 투입 후 재교체. 그리고 명단제외. 피에르-에메릭 오바메양(34, 첼시)의 경쟁력이 사라졌다. 오바메양은 불과 4년 전 아스널 소속으...
-
"맨유, 또 선수 뺏길거야?'…21세 '황금 왼발'을 선점하라 마이데일리15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선수 뺏기는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모양새다. 대표적인 선수가 맨유가 큰 관심을 드러냈던 코디 각포를 리버...
-
불안하게 왜 그래...맨더비 앞둔 펩, "요상한 계획도 있다" 포포투15:00[포포투=한유철]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한 마디에 맨체스터 시티 팬들이 벌벌 떨고 있다. 맨체스터 시티는 14일 오후 9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...
-
'제2의 호날두'가 첼시로 온다면 어디로 가야…두통 생긴 골잡이 스포티비뉴스15:00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첼시가 즉시 전력감 수혈을 위해 선수단 교통정리에 열중하고 있다. 영국 대중지 '익스프레스'는 11일(한국시간) '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...
-
"월드클래스 타이틀 잃었다"...손흥민, 시즌 초와 평가 다른 이유 에스티엔14:52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영국 매체의 평가는 냉정했다. 손흥민(30)을 향한 평가가 시즌 초와 극명하게 달라졌다. 11일(한국시간) 영국 언론 <기브미스포츠>는 잉글리...
-
과르디올라 폭탄 발언 "맨유전, 터무니없는 전술 생각 有" 스포츠조선14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'맨체스터 더비' 힌트를 남겼다. 맨시티는 14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맨유와 ...
-
최대 라이벌 레전드도 감탄했다…"그들은 점점 좋아질 일만 남았다" 마이데일리14:44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뉴캐슬의 상승세에 '최대 라이벌' 선덜랜드 출신 마이클 그레이(48)도 감탄했다.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1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국 뉴캐...
-
불편한 마스크에 고군분투…"손흥민 경기력 떨어져도 현명한 판단" 스포티비뉴스14:44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(30, 토트넘 홋스퍼)이 안와골절 부상에 마스크를 쓰고 그라운드를 누빈다. "불편"하다고 말했지만 경기를 뛸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