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세리에→EPL로..'신' 호날두vs'괴물' 루카쿠 득점 경쟁 본격 스타트 인터풋볼11:2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, 맨유), 로멜루 루카쿠(28, 첼시)는 리그를 바꿔서 득점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. 호날두와 루카쿠는 2019-20시즌부...
-
호날두 "팬들이 경기 내내 내 이름을 부를 지 몰랐다..잉글랜드축구는 특별" 스포츠서울11:1911일(현지시간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전에서 두번째골을 넣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에 홈팬들이 열광하고 있다. 맨체스터|AP 연합뉴스 [스포츠서...
-
'72분간+슈팅 2개' 정우영, 4G 연속 선발..팀은 1-1 무승부 엑스포츠뉴스11:15(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)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정우영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받으며 7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. 정우영은 11일(한국 시간)...
-
EPL '데뷔전-데뷔골' 황희찬 "꿈꾸던 무대에서 골" 연합뉴스11:12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'황소' 황희찬(25·울버햄프턴)이 "꿈꾸던 무대에서 골"이라는 소감...
-
"한국인 사랑해요"..황희찬 골에 울버햄튼 팬들도 환영 스포티비뉴스11:11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황희찬(25, 울버햄튼 원더러스)을 향해 현지 팬들도 환영하고 있다. 황희찬은 11...
-
MEXICO SOCCER 연합뉴스11:08epa09462885 Nahuel Guzman (bottom) of Tigres in action against Angel Mena (top) of Leon during Liga MX 2021 Apertura Tournament at the University Stadium in
-
김민재 백승호 등 절친 일동 "'데뷔골'황희찬 멋지고 자랑스럽다..브라더 가자!♥" 스포츠조선11:04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'황소' 황희찬(25·울버햄턴 원더러스)이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(EPL)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자 1996년, 1997년생으로 구성된 '절친'들이 ...
-
울버햄튼 감독 "황희찬과 함께 좋은 미래 기대한다" 마이데일리11:03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. 황희찬은 11일 오후(현지시간) 영국 왓포드에서 열린 2021-22시즌 ...
-
음바페, PSG 잔류는 절대 없다.."내년 여름엔 무조건 레알 갈 것" 스포탈코리아11:02[스포탈코리아]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(PSG) 잔류 여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. 영국 매체 '트리뷰나'는 11일(현지시간) "음바페는 자신의 PSG 동료들에게 레...
-
'오바메양 결승골' 아스널, 노리치 꺾고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 뉴스111:0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2021-22시즌 개막 후 최악의 부진에 빠졌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아스널이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의 결승골을 앞세워 첫 승을 따냈...
-
호날두, 맨유 복귀전서 멀티골 '악마의 재능' MK스포츠11:00역시 악마의 재능이었다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)가 1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(EPL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선보였다. 맨유는 12일(...
-
황인범, 'EPL 골' 황희찬에게 "자랑스럽고 멋져..많이 배운다" 베스트일레븐10:50(베스트 일레븐) 한국축구 '96라인'의 대표 주자인 황인범이 동갑내기 절친 황희찬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. 황인범과 황희찬은 나란히 1996년생으로 오랜 세월 연령...
-
'복귀전 호우 세리머니' 호날두, "2골을 넣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" 일간스포츠10:48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·맨체스터 유나이티드)가 멀티골로 화려한 복귀 신고식을 가졌다. 호날두는 11일 밤(한국시간)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뉴캐슬...
-
황희찬 EPL 데뷔전 데뷔골, 울브스 미래 '찬사 일색' 더팩트10:4512일 울버햄튼의 왓포트전 후반 쿄체출전 후 2-0 승리 쐐기골...영국 BBC 최고 평점 MOM [더팩트 | 박순규 기자] "그가 우리와 함께 좋은 미래를 펼치길 바란다." 대한...
-
'도움 부문 적수 없다'..포그바, 절정의 킥 감각으로 벌써 '7도움' 적립 인터풋볼10:4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폴 포그바(28, 맨유)가 벌써 7도움을 적립했다. 올시즌 포그바 활약이 인상적이다. 포그바는 전임 사령탑인 조세 무리뉴 감독 아래에선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