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첫 승' 오바메양, "아스널이라는 자부심 갖고 뛰었습니다" 에스티엔15:40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(32)이 경기를 돌아봤다. 아스널 FC는 11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이슬링턴에 위...
-
무리뉴랑 다를 게 없다..'최악의 졸전' 누누 혹평 폭탄 인터풋볼15:3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리그 첫 패배를 기록한 누누 산투 감독을 향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. 토트넘은 11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...
-
20분 만에 팀에 녹아든 황희찬..EPL 데뷔전 데뷔골 기염 한국일보15:23황희찬(25·울버햄튼 원더러스)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데뷔전에서 출전 20분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. 임대 이적과 A매치 기간이 겹치며 팀 훈련에 두 번밖에 ...
-
손흥민 언제 돌아오나, 개막 3연승 끊긴 토트넘 스포츠경향15:21[스포츠경향] 손흥민(29)이 부상으로 이탈한 토트넘이 개막 3연승의 상승세가 꺾였다. 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...
-
메시 없는 바르사에 팬 관심도 뚝.. 홈경기 매진 연속 실패 스포탈코리아15:19[스포탈코리아] FC 바르셀로나가 팬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다. 스페인 ‘마르카’에 따르면 바르사의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 홈경기 티켓이 매진에 실...
-
바르사 떠난 피아니치 "남았다면 1년 잃을 뻔" 엑스포츠뉴스15:17(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) "바르셀로나에 남았다면 1년을 잃을 뻔했다."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2일(한국 시간) "피아니치가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것이 그의 경력...
-
'나도 잘 모른다' 누누 토트넘 감독이 밝힌 손흥민 컴백 시기. 손흥민 대체 카드는 20세 스페인 신성? 스포츠조선15:17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'나도 잘 모르겠다.' 토트넘 누누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. 손흥민의 부상 상태와 복귀 시점에 대해 얘기했다. 한마디로 불투명하다. 토트넘은 ...
-
손흥민이 없었던 밤, 황희찬이 날았다 스포츠경향15:04[스포츠경향] 그 동안 한국 축구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손흥민(토트넘)은 없었다. 그래도 팬들은 또 한 명의 프리미어리거 황희찬(울버햄프턴)의 활약으로 웃을 수 ...
-
[EPL Discourse] 토트넘 예견된 참사, 성적은 정규분포를 따른다 에스티엔14:54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Discourse, 담론이라는 뜻이다.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는 별처럼 많은 이야기가 쏟아진다. 또 그 이야기들을 통해 수많은 담론들이 ...
-
흡족한 울버햄튼 감독 "골 넣은 황희찬, 오늘처럼만 쭉 해" OSEN14:50[OSEN=서정환 기자] 황희찬(25, 울버햄튼)의 강렬한 데뷔전에 울버햄튼 감독도 대만족했다. 울버햄튼은 12일 새벽(한국시간) 왓포드에서 개최된 ‘2021-22 프리미어리...
-
정우영X이강인, 올림픽 아픔 딛고 일어선 유럽파 막내들 스포츠조선14:50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정우영(22·프라이부르크)과 이강인(20·레알 마요르카). '올림픽' 앞에 좌절하고 아쉬워했던 유럽파 막내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서고 있다. 지...
-
레알, 음바페 영입하면 바이아웃 금액이 무려 '1조 3824억' 스포탈코리아14:45[스포탈코리아] 1조 3,824억원.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에 킬리안 음바페(PSG)를 영입하면 설정할 바이아웃 금액이다. 스페인 ‘ABC’에 따르면 레알은 내년 6월 PSG와 계...
-
"호날두의 맨시티행? 상상할 수도 없었다"..퍼거슨의 고백 인터풋볼14:45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는 걸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다. 맨유는 1...
-
'슈퍼스타는 이런 것' 맨유로 12년 만에 돌아온 호날두, 두 번의 '호우 세리머니' 스포츠경향14:41[스포츠경향] ‘슈퍼스타’다운 복귀전이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6)가 12년 만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 무대서 멀티골을 ...
-
'황소' 황희찬, 존재감 알렸다.. EPL 데뷔전서 韓 선수 최초로 골 동아일보14:36‘꿈의 무대’ 첫 경기에서 손흥민(토트넘), 박지성(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, 이동국(전 전북), 이청용(울산), 박주영(서울)도 못한 일을 해냈다. 독일 분데스리가 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