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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 “나와 메시, PSG서 지옥 경험” 문화일보11:33네이마르(알힐랄)가 파리 생제르맹(PSG·프랑스) 시절을 ‘지옥’에 비유했다. 4일 밤(한국시간) 브라질 매체 이스포르치 이스페타쿨라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‘절친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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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티아고’가 물리치료사를 물었다→아스널 공격수 법정출두→고개 숙이며 카메라 피했다 마이데일리11:31[마이데일리=김건호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윙어 리스 넬슨이 법정에 출두했다.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인 ‘티아고’가 자신의 집에서 물리치료사를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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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 대활약 → 사우디 이적설 또 나왔다.. "아직도 거론" 英언론 스포츠조선11:31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손흥민(토트넘 핫스퍼)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. 영국 언론 '토크스포츠'는 5일(한국시각)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이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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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골대에 집어 넣으라구" 英 해리 왕자, 메시 경기 직관.. 2도움에도 불만족? OSEN11:25[OSEN=강필주 기자] 영국의 해리 왕자가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(36, 인터 마이애미)에게 득점을 주문해 관심을 모았다. 해리 왕자는 지난 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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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‘공포의 뚝배기’ 펠라이니, 5년 만에 중국 떠난다... 시즌 종료 후 산둥 타이산 퇴단 스포탈코리아11:25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마루앙 펠라이니가 드디어 중국에서 탈출한다. 산둥 타이산은 4일(한국 시각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‘선수의 개인적 의사를 충분히 존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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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압박을 즐기는 것 같다” SON 향한 EPL 레전드의 칭찬…EPL 이주의 팀에도 선정 일간스포츠11:22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역대 득점 1위(260골) 앨런 시어러가 손흥민을 ‘EPL 이주의 팀’에 포함하며 찬사를 보냈다. EPL은 5일(한국시간) 공식 소셜미디어(SN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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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8300억' 경기장에 황당 실수"...레알 '강제 골잡이' 벨링엄, 졸지에 '벨림엄' 됐다 엑스포츠뉴스11:15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레알 마드리드가 황당 실수를 저질렀다. 8300억원을 들여 재개장 한 경기장 라커룸에 선수 이름을 오기한 사실이 밝혀졌다. 영국 데일리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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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L-POINT] PL 올여름 최고 거상 팀은?...'7260억 지출' 첼시, 토트넘도 공격적 투자 돋보여 인터풋볼11:1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프리미어리그(PL) 이적시장이 막을 내렸다. 20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지출을 한 팀은 첼시였다. 동시에 가장 많은 매각을 이뤄낸 팀도 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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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카쿠가 누구인데요…전 파트너의 빠른 손절 포포투11:10[포포투=김환]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로멜루 루카쿠를 외면했다. 이탈리아 매체 ‘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’는 “라우타로는 루카쿠를 잊어버렸다. 루카쿠에 대한 질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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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춰둬서 더 치명적이었던 '손 톱'[심재희의 골라인] 마이데일리11:09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오랫동안 팀에서 주포로 활약한 주전 스트라이커가 시즌 개막을 눈앞에 두고 이적했다. 하지만 대체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았다. 일단 3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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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안컵도 포기하고 '로마에 충성' 다짐했는데… 유로파리그에서 제외된 아즈문 풋볼리스트11:07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야심차게 두 번째 빅 리그 도전을 시작했지만, 이란 대표 스트라이커 사르다르 아즈문의 시즌 초반은 순탄치 않다. 아즈문은 이란 축구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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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대신 '낭만' 택한 라모스, 18년 만에 세비야 복귀…1년 계약 발표 뉴스111:0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스페인 출신 베테랑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(37)가 18년 만에 세비야로 복귀했다. 사우디아라비아의 '오일 머니' 대신 고향의 정을 선택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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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낭만 치사량' 사우디 15배 연봉 거절한 라모스 "심장이 내게 집으로 돌아가라 말했다" 풋볼리스트10:58[풋볼리스트] 김희준 기자= 세르히오 라모스가 세비야로 돌아간 이유는 오직 낭만이었다. 라모스가 세비야로 복귀했다. 세비야는 5일(한국시간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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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은 최고의 리더"…캡틴에게 반한 토트넘 유망주 스포티비뉴스10:55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이번 여름 토트넘에 새로 합류한 데스티니 우도지(20)가 주장 손흥민(31)을 치켜세웠다. 우도지는 4라운드 번리와 경기가 끝나고 '스퍼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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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인이 형' 네이마르, 5000억 사우디서 "PSG 지옥이었다' 맹비난 OSEN10:53[OSEN=우충원 기자] 5000억 원을 받고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 네이마르(알 힐랄)이 PSG를 맹렬하게 비난했다. 네이마르는 4일(한국시간) 브라질 '글로부'와 가진 인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