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해결사가 돌아왔다…SSG 한유섬, 맘고생 ‘한방’에 날렸다 문화일보22:57"팀 연패를 끊는 데 일조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분이 좋다." SSG 거포 한유섬(34)의 얼굴에 모처럼 미소가 번졌다. 한유섬은 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...
-
‘이번엔 복사근 부상’ 오타니, 결국 50홈런 어려워지나 스포츠동아22:04[동아닷컴] 오타니 쇼헤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팔꿈치 인대 파열 후 마운드에서 이탈한 오타니 쇼헤이(29, LA 에인절스)가 타석에도 들어설 수 없을 가능...
-
최고 시속 96km로 4이닝 투구, MLB 35년 만의 진기록 일간스포츠21:475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(MLB) 미네소타 트윈스와 클리브랜드 가디언즈의 경기. 양 팀 통틀어 33안타를...
-
거물급 2명 빠지는 FA 시장, 누가 선발투수 톱을 다툴까? 그리고 류현진의 위치는 스포츠조선20:23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올해 말 FA 시장을 주름잡을 대형 선발투수 한 명이 선수 생활 최대 위기를 맞았다. LA 다저스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가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...
-
타박상에 시즌 아웃이라니…이렇게 뻔뻔한 FA 먹튀 없었다, 노골적 태업 "나 영어 못해" OSEN20:05[OSEN=이상학 기자] 이렇게 뻔뻔한 FA 먹튀가 있었을까. LA 에인절스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3루수 앤서니 렌던(33)의 행보가 그야말로 가관이다. 미국 ‘디애슬레틱’...
-
한국에도 수두룩한 145㎞ 직구로 MLB 톱클래스 타자를 잡는 류현진을 보라. 느끼는 것 없나[SC초점] 스포츠조선20:0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직구 최고 구속 90.1마일(약 145㎞). 평균 구속 87.9마일(약 141㎞). 이 정도의 구속을 가진 투수는 KBO리그에도 수두룩하다. 한국에도 시속 1...
-
‘류현진 부러워’ 1722억원 우완도 日477억원 좌완 파이어볼러도…지독한 아홉수 마이데일리19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류현진이 부럽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진의 두 축, 호세 베리오스와 기쿠치 유세이가 지독한 아홉수에 걸렸다. 베리오스는 5일(이하 한...
-
'신체적 한계일까' 오타니, 옆구리도 부상... 수술만 피하면 최선 결과 될까 'FA 대박'에도 변수 스타뉴스19:06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오타니 쇼헤이. /AFPBBNews=뉴스1LAA 오타니. /AFPBBNews=뉴스1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(UCL) 부상으로 인해 투수로서 잔여 시즌을 포기...
-
옮겨 다니는 팀마다 8실점…지올리토, 124년 만에 '불명예' 기록 일간스포츠18:43오른손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(29·클리블랜드 가디언스)가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웠다. 지올리토는 5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네소...
-
“김하성 내년 거취, SD도 아직 모른다” 우승권 팀으로 트레이드? 대박 조건 또 쌓이나 스포티비뉴스18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지고 있는 샌디에이고는 다가올 오프시즌이 더 겁나는 팀이다. 쓸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 있다. 그런...
-
'적시타 2방 폭발→9회 2사 찬스서 아쉬운 삼진' 김하성, 2안타 3타점 활약...시즌 33호 멀티히트 스포탈코리아18:12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적시타 2방을 터뜨리며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. 김하성은 5일(한국 시간) 미국 캘리포니...
-
“샌디에이고 MVP” 김하성 517억원 혜자계약 보상 받는다…가치·명예부터 쑥쑥 마이데일리1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샌디에이고의 MVP.” 김하성의 4+1년 3900만달러(약 517억원) 계약은 2024시즌을 끝으로 종료될 가능성이 크다. 김하성이 올 시즌을 기점...
-
'류현진 부활' 토론토 파워랭킹 10위 유지…볼티모어 2위·탬파베이 4위 점프 마이데일리17:54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6)의 부활과 함께 가을잔치 진출을 위해 힘겹게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...
-
‘40호 쾅’ 슈와버, ML 최초 ‘1할 대 타율X40홈런’ 눈앞 스포츠동아17:36[동아닷컴] 카일 슈와버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또 하나의 메이저리그 최초 진기록이 탄생할까? 카일 슈와버(30, 필라델피아 필리스)가 1할 대 타율로 40홈...
-
옆구리까지 부여잡은 오타니, 그냥 시즌 접는 게 나은 판단 아닐까 스포츠조선17:33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옆구리까지 아픈 오타니. 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'일본인 스타' 오타니가 팔꿈치 말고 다른 곳을 부여잡았다. 선발 출전이 예정돼있었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