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민재 인테르전 볼 터치 팀 1위, '나폴리 무패 종료'… 황희찬 59분에 평점 6.4 베스트일레븐11:29(베스트 일레븐) 간밤, 간만에 골 소식을 전한 손흥민 말고도 김민재와 황희찬 또한 빅 리그를 누볐다. 먼저 김민재가 뛰는 SSC 나폴리는 5일(이하 한국 시각) 인터 밀...
-
호날두의 사우디 데뷔전, 메시와 '메호대전' 가능성 노컷뉴스11:27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알나스르)의 사우디아라비아 데뷔전 상대가 리오넬 메시(파리 생제르맹)가 될 전망이다. 호날두는 지난해 11월 카타르월드컵 도중 맨체스터 유나이...
-
데 헤아, 재계약 의지 강하다→주급 삭감 고려..."맨유에서 경력 더 쌓길" 인터풋볼11:2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지키는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가 올드 트래포드에 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. 영국 '더 선'은 5일(한국시간) "...
-
나폴리 리그 첫 패배에도 빛난 김민재 문화일보11:24세리에A… 인터밀란戰 0-1 패 태클 등 안정적인 수비 돋보여 김민재(SSC 나폴리·사진)가 새해 첫 경기에서 고군분투했다. 그러나 나폴리는 올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...
-
PSG 복귀한 메시… 동료들 ‘가드 오브 아너’로 환영 문화일보11:24이름 새겨진 금 트로피 받아 메시 “돌아와서 매우 기쁘다”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(PSG·프랑스)에서...
-
9경기만에 포문… SON, 마스크를 던져 버렸다 문화일보11:24EPL 크리스털 팰리스戰 4-0 승 선발 출전… 4개월여만에 4호골 끓어오르던 ‘부진설’ 잠재워 흥민 “그동안 팀에 미안했다 오늘 경기로 자신감 되찾을것” 손흥민(토트...
-
‘첼시vs맨시티’ 운명의 2연전…PL&FA컵 두 마리 토끼 잡을 팀은 스포츠경향11:22프리미어리그(이하 PL)를 대표하는 빅클럽인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가 운명의 2연전을 앞두고 있다. 내일(6일 금요일) 오전 PL 19라운드에서 맞붙게 된 두 ...
-
콘테 "손흥민, 득점 통해 자신감 회복…행복하다" 마이데일리11:20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손흥민의 득점에 대해 반가움을 나타냈다. 토트넘은 5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...
-
기회 살리지 못한 나폴리..."몇몇 선수들은 평소보다 못했다" 포포투11:20[포포투=한유철]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패배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. 나폴리는 5일 오전 4시 45분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...
-
골 넣고 '마스크' 던진 손흥민 "더 많은 골 넣고 싶다" 머니S11:20손흥민이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고 마스크를 던지며 기쁨을 표출하고 있다. /사진= 로이터 "가능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"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...
-
리버풀 공격수의 엄청난 애정, ‘연봉 삭감이 되더라도 잔류’ 스포탈코리아11:20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로베르토 피르미누의 리버풀 잔류 의지는 강하다. 영국 ‘스카이스포츠’는 5일 “피르미누는 리버풀과 계약 연장 쪽으로 방향이 기울었다...
-
'9경기 만에 골맛' 손흥민, 마음고생 털고 자신감 선물 받았다 이데일리11:13손흥민이 골을 터뜨린 뒤 안면보호대를 벗어 던지면서 기뻐하고 있다. 사진=AFPBBNews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‘슈퍼소니’ 손흥민(31·토트넘)의 득점포가 3개...
-
2022 5대리그 해트트릭 순위, 손흥민 공동 4위!… 1위는? 베스트일레븐11:11(베스트 일레븐) 2022년 2번이나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손흥민이 '트란스페르마르크트'가 선정한 랭킹 순위권에 들었다. '트란스페르마르크트'는 유럽 5대리그(잉글랜드...
-
9G 만에 터진 골, 기뻐하지 못한 SON "팀에 정말 미안했다" 스포츠조선11:07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"팀에 정말 미안했다."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모처럼 만에 터진 득점에 기뻐하지 못했다. 팀에 대한 미안함이 먼저였다. 손흥민은 5일(한국시...
-
손흥민 “이 골이 터닝포인트 되길”→‘이제 북런던 더비’ 스포츠동아11:06[동아닷컴] 손흥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오랜 골 가뭄을 해소한 ‘손세이셔널’ 손흥민(31, 토트넘 홋스퍼)이 무려 84일 만에 골 맛을 본 소감을 전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