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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, FA컵으로 ‘굳히기’ 할까…‘초비상’ 리버풀 골문 정조준 스포츠경향15:37세 경기 연속 선발 자원으로 선택받으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켠 황희찬이 FA컵 출전을 준비한다.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(이하 울버햄튼)는 오는 8일 일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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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선이 문제였나…측면에서 벗어나자 살아난 손흥민 스포츠경향15:36손흥민(31·토트넘)이 살아났다. 그의 발목을 잡던 측면에서 벗어나니 지독한 골 가뭄도 끝났다. 손흥민은 5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2~2023시즌 잉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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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, 시즌 첫 패배…김민재는 부상 우려 일축한 활약 스포츠동아15:35김민재. 사진출처 | 나폴리 SNS휴식기를 마친 김민재(27)가 부상 악령을 떨쳐냈다. 소속팀 나폴리는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 15경기 연속 무패행진(13승2무·승점 41)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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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'1위'된 김에 자국 최고 MF에 입찰… 英 언론 "청신호 켜졌다" 베스트일레븐15:34(베스트 일레븐)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는 아스널은 자신감이 넘친다. 경기장에서 플레이뿐만이 아니라 영입전에 나서는 태도까지도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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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전 상대가 메시?…호날두, 중동 첫 경기부터 쉽지 않다 엑스포츠뉴스15:29(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)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중동 무대 데뷔전을 메시와의 대결로 시작할 전망이다. 호날두는 지난달 31일(한국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알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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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자르가 있었어? 존재감 없던데"…4부리그 선수에게 조롱당했다 마이데일리15:27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에당 아자르(31, 레알)가 4부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에게도 조롱당했다. 부진한 활약 때문이었다.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오전 5시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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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wang Hee-chan looks confident in Wolves' 1-1 draw with Aston Villa 코리아중앙데일리15:26Hwang Hee-chan retained his spot in the Wolverhampton Wanderers starting lineup on Wednesday, playing 59 minutes in the 1-1 draw with Aston Villa. Hwang pu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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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'9경기 만에 4호골' 손흥민, 마스크와 함께 설움 날렸다! 스포티비뉴스15:23[스포티비뉴스=나용균 영상기자·장하준 기자]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이 마스크와 함께 설움을 날렸습니다. 지난 1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경기 도중 마스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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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-조지나 커플 위기? 사우디에서는 ‘미혼 동거’ 금지 스포탈코리아15:22[스포탈코리아] 김민철 기자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관계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법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 스페인 매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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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 패배에도 김민재는 최고..."루카쿠를 속도에서 앞섰어" 포포투15:20[포포투=한유철] 팀은 패했지만, 김민재는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. 나폴리는 5일 오전 4시 45분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2-23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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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최후의 바겐 세일도 안 통했다...'1억만 받고 뛸게→모두 퇴짜' OSEN15:16[OSEN=고성환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8, 알 나스르)가 자존심을 버리고 '바겐 세일'을 진행했다. 그러나 그를 불러주는 곳은 사우디아라비아밖에 없었다. 영국 '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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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깬 손흥민, 토트넘 역대 최다골 2위 등극 MHN스포츠15:1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오랜 골 가뭄에서 벗어난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구단 레전드 반열에 점차 다가서고 있다. 손흥민은 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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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 골 손흥민 "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" SNS에 기쁨 표출 머니S15:14손흥민이 새해 첫 골을 넣고 SNS에 게시글을 올렸다. /사진= 손흥민 SNS 갈무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오랜만에 골을 넣고 SN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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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ON의 시즌은 지금부터" 페리시치와 공존도 '숨통'…확실한 '터닝포인트' 스포츠조선15:13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손흥민(토트넘)이 마침내 침묵을 깼다. 새해 첫 축포로 110일간의 기나긴 골가뭄에서 탈출했다. 손흥민은 5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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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PSG 복귀…‘가드 오브 아너’로 환영 받아 국민일보15:12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조국 아르헨티나에 우승컵을 안긴 주역 리오넬 메시가 ‘가드 오브 아너’로 환영을 받으며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(PSG)에 복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