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딱 두달전 손흥민과 살라는 '9골차이'였다[초점] 스포츠한국12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이제 딱 한골 남았다.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(리버풀)의 22골에 1골차로 따라붙은 손흥민(토트넘 훗스퍼). 놀라운건 딱 두달전만해도 살라와 ...
-
한 경기 만에 '신기록'..케인, 루니 제치고 對 아스널 '최다 득점자' 등극 베스트일레븐12:00(베스트 일레븐) 해리 케인이 제이미 바디와 웨인 루니를 제치고 EPL에서 아스널 상대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. 토트넘은 13일 새벽 3시 45분(한국 시각) 영국 런던 토...
-
"교체에 화난 건 아니다"..손흥민 "더 뛰고 싶었다" 스포티비뉴스12:00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손흥민(토트넘)이 교체를 받아들여야 했다. 손흥민은 13일(이하 한국 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1-2...
-
[영상] 손흥민, 21호골 폭발.. 득점 선두 살라흐에 1골 차 추격 연합뉴스11:56(서울=연합뉴스)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'북런던더비' 완승을 이끈 손흥민이 현지 매체로부터 8점대의 준수한 평점을 받았습니다. 손흥민은 13...
-
로메로가 '맹활약' 쏘니에게 "엄청난 나의 브로(형제)!" 에스티엔11:52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손흥민(29)이 동료들에게 인정받고 있다. 토트넘 핫스퍼는 13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...
-
토트넘, 포르투갈 대표 3선 MF에 제안 예정..이적료 최대 '534억' 인터풋볼11:5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토트넘 훗스퍼는 주앙 팔리냐를 데려오기 위해 입찰 계획까지 세우는 중이다. 포르투갈 '저널 데 노티카스'는 "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...
-
'잘하는데 착하기까지 해' 네빌의 SON 찬양, "진짜 모두의 꿈만 같은 선수야" OSEN11:47[OSEN=이인환 기자] 손흥민(30, 토트넘)에 대해 게리 네빌의 역대급 찬사를 보냈다. 토트넘은 13일 새벽 3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‘2...
-
쿠티뉴, 바르셀로나 떠나 아스톤빌라 완전 이적..2026년까지 계약 스포츠투데이11:46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필리페 쿠티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아스톤빌라로 완전 이적한다. 아스톤빌라는 13일(한국시각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...
-
메날두 건재하네..전 세계 스포츠스타 수입 1·3위 중앙일보11:42‘축구의 신’ 리오넬 메시(파리생제르맹)가 최근 1년 간 전 세계 스포츠스타를 통틀어 수입 1위에 올랐다.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도 3위에 ...
-
"토트넘 4위에 돈 걸 수 있다" 네빌은 확신 풋볼리스트11:42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영국 레전드 출신 축구전문가 개리 네빌이 아스널보다 토트넘의 4위 가능성을 높게 봤다. 13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...
-
케인, 국대 동료 속였다! PK 심리전 "왼쪽인 줄 알았을 것" 스포츠조선11:40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"나는 그가 오른쪽으로 뛸 줄 알고 있었다." 토트넘 핫스퍼 해리 케인이 맹활약을 펼치며 북런던 더비를 승리로 이끌었다. 특히 경기 초반 주...
-
콘테가 안심한 이유 있었네..케인, 'PK 선제골' 비결 공개 포포투11:40[포포투=김환]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편안한 마음으로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을 지켜본 이유가 있었다.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...
-
콘테 감독, '판정 불만' 아르테타 저격 "불평이 너무 많아" 뉴시스11:40기사내용 요약 토트넘, 퇴장으로 10명 뛴 아스널에 3-0 완승…승점 1점 차 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북런던 더비에서 완패한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판정에 ...
-
손흥민 막으려고 유도 뒤집기한 롭 홀딩.. "미친 짓이다" 머니S11:37롭 홀딩(아스널)은 유도의 뒤집기 수준의 반칙을 가하며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을 괴롭히다 결국 퇴장당했다. 경기 후 롭 홀딩에게 많은 비판이 쏟아졌다. 손흥민은 13...
-
'AV 이적' 쿠티뉴, 무려 '주급 5억' 포기 OSEN11:37[OSEN=정승우 기자] 필리페 쿠티뉴(29, 아스톤 빌라)가 이적을 위해 주당 5억 원의 거액을 포기했다. 영국 '텔레그래프'는 13일(이하 한국시간) "FC 바르셀로나를 떠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