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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스날, 남은 경기 전승 못하면 토트넘이 챔스행"..아스날 출신 수비수 경고 마이데일리14:13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토트넘이 4위 다툼을 펼치고 있는 아스날과의 북런던더비에서 완승을 거둔 가운데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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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력에서 갈렸다..토트넘, '태클수' 24대11로 아스널 압도 에스티엔14:12[STN스포츠] 최병진 기자 = 승리에 대한 의지가 남달랐다. 토트넘은 13일 오전 3시 45분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아스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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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챔스 티켓' 누가 가져갈까..토트넘 47% vs 아스널 53% 머니S14:11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5위 토트넘이 4위 아스널을 꺾으며 두 팀의 4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. 4위 가능성은 아스널이 54%, 토트넘이 47%였다. 통계 사이트 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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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골에서 '희비 갈린' 두 북런던 감독..극명하게 대조되는 표정 '눈길' 포포투14:10[포포투=김환] 두 번째 골에서 이미 직감했다.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표정이 극명하게 대조됐다.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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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니 매체의 찬사, "페널티킥 없이 21골, 손흥민이 진정한 득점왕!" 베스트일레븐14:10(베스트 일레븐)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에게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 특히 아시아 대륙에서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손흥민이기에 아시아 국가 언론들의 반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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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1호골' 손흥민, 아시아 선수 첫 득점왕에 한 발 더..살라흐와 1골 차 동아일보14:03손흥민.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(30·토트넘)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21호 골을 넣으며 사상 첫 아시아 선수 득점왕에 대한 기대를 높여갔다. 손흥민의 활약에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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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인은 케인이다..시즌 초반 부진 딛고 '8시즌 연속 EPL 15골↑' 폭발 인터풋볼13:5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해리 케인은 해리 케인이었다.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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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亞 최초 EPL 득점왕 보인다..살라와 단 1골 차 뉴시스13:54기사내용 요약 아스널과 북런던더비서 리그 21호골 폭발 토트넘 15일 번리와 정규리그 37라운드 홈 경기 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손흥민(30·토트넘)이 아시아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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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뭐가 억울해?' SON 팔꿈치 가격한 아스널 DF, 반칙 4번 모두 SON에게 마이데일리13:51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아스널 수비수 롭 홀딩이 손흥민(토트넘)을 전담 마크하다가 스스로 무덤을 팠다. 아스널은 13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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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네 경기 연속 골 도전한다..'토트넘 vs 번리' 스포츠경향13:51[스포츠경향] 15일 일요일 저녁,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에 오를 수 있을까. TOP4 진입을 노리는 토트넘과 강등권에서 벗어나려는 번리가 37라운드에서 운명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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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, 과소평가 됐어..EPL 최고 중 한 명" 토트넘 선배의 극찬 마이데일리13:37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토트넘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로비 킨(41)이 손흥민(29)을 극찬했다. 토트넘 홋스퍼는 13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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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23골' 벤제마, 라울과 R.마드리드 역대 최다골 공동 2위 SBS Biz13:36[라울 곤살레스와 구단 최다 득점 2위 타이를 이룬 카림 벤제마 (EPA=연합뉴스)] 카림 벤제마(34)가 스페인 프로축구 '명가'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라울 곤살레스(4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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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챔스 진출-EPL 득점왕' 손흥민, 두 마리 토끼 잡을까? 스포츠동아13:31[동아닷컴] 손흥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리그 21호 골을 터뜨리며 ‘북런던 더비’의 주인공이 된 손흥민(30, 토트넘 홋스퍼)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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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교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"..덕분에 첫 해트트릭 달성 스포탈코리아13:29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'비닐신'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레알 마드리드서 첫 해트트릭에 성공했다. 비니시우스는 13일(한국시간)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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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보는 월드컵?..'가나 귀화 임박' 아스널 FW, 손흥민 앞에서 침묵 인터풋볼13:2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가나 국적을 선택할 경우 벤투호와 만날 가능성이 있는 에디 은케티아가 손흥민 앞에서 침묵을 했다. 아스널은 13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