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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과 맞섰던' 두 아스널 DF, 팬들 여론은 "수준 미달" 포포투15:00[포포투=김환]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쳤던 두 명의 아스널 수비수들이 팬들에게 쓴소리를 듣고 있다. 아스널은 13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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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콧, "손흥민 환상적이긴 한데..올해의 선수로는 못 뽑아!" 인터풋볼15:0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티오 월콧이 '올 시즌 최고 선수' 손흥민을 언급했다. 손흥민을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최고 선수라고 불러도 누구도 부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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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8경기 살라흐 2골·손흥민 10골..역전 가능성 Up 스포츠동아14:57[동아닷컴] 손흥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은 생애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을까. 13일 현재 EPL 득점1위는 22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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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루과이 감독 머리 아프게 하는 이슈, 핵심 선수들의 계약 만료 베스트일레븐14:55(베스트 일레븐) 우루과이가 팀의 중추 구실을 맡은 베테랑 선수들의 소속팀 계약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. 우루과이 매체 볼라 VIP는 디에고 알론소 우루과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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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판정 때린 아스널 감독.."아름다운 경기 망쳤다" 머니S14:47아스널 선수가 대놓고 거친 파울을 하며 퇴장당했지만 감독은 인정하지 않고 판정에 불평을 털어놓기 바빴다. 아스널과 토트넘은 13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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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, 특별한 그 이름"..'독설가' 네빌도 푹 빠졌다 에스티엔14:45[STN스포츠] 최병진 기자 = "손흥민, 특별한 그 이름(Son, a special word)" 토트넘 핫스퍼는 13일 오전 3시 45분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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챔스 누가 갈래? 아스널 54% vs 토트넘 47%..여전히 아스널 우위 마이데일리14:43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시즌 막판 4위권 싸움이 축구팬들을 흥분시킨다. 끝까지 알 수 없는 흐름이다. 토트넘은 13일 오전 3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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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-리버풀, 두 번째 결승 맞대결..FA컵 우승 노린다 스포츠투데이14:40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첼시와 리버풀이 또 한 번 결승에서 만난다. 첼시와 리버풀은 15일(한국시각) 2021-2022 FA컵 결승전을 치른다. 카라바오 컵 결승에 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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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시티, '93:20의 전설' 세르히오 아구에로 동상 공개 OSEN14:38[OSEN=정승우 기자] 맨체스터 시티의 '전설'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동상이 공개됐다. 맨체스터 시티는 13일(이하 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"우리 클럽은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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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희찬과 호흡 기대되네'..울버햄튼에 등장한 '제2의 아다마' 인터풋볼14:2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울버햄튼 팬들은 아다마 트라오레 같은 유형의 윙어가 등장해 흥분하고 있다. 영국 '버밍엄 메일'은 12일(한국시간) "울버햄튼은 포르투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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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르디올라, 시즌 중엔 재계약 안 해.."끝나고 논의할 것" 엑스포츠뉴스14:25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)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의 재계약 여부에 관해 확실하게 못을 박았다.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3년 6월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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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딩, 손흥민에게 반칙만 하다가 퇴장.. 걷어차고 팔꿈치 써도 못막는다 풋볼리스트14:23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롭 홀딩(아스널)이 손흥민(토트넘홋스퍼)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결과는 퇴장이었다. 13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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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토트넘에 못 주지' 첼시, 크로아티아 20세 센터백 가로챈다 스포탈코리아14:20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‘토트넘 홋스퍼에 가게 둘 수 없지’ 첼시가 가로채기를 시도한다. 첼시는 이번 시즌 후 안토니오 뤼디거, 안드레스 크리스텐센과 계약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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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 하흐, 드디어 맨유 언급.."단순하게 시작하지 않을 것" OSEN14:18[OSEN=정승우 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임을 앞둔 에릭 텐 하흐(52) 아약스 감독이 맨유에 관해 입을 열었다. 영국 '맨체스터 이브닝 뉴스'는 13일(이하 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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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, 뮌헨과 재계약 거절..여름에 바르사 이적설 뉴스114:1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독일 분데스리가의 '득점 기계'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(34·바이에른 뮌헨)가 원 소속팀과의 재계약을 거부했다.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을 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