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레전드 네빌의 주장 "결승골 터트린 라포르테, 전반에 퇴장당했어야" 스포츠조선12:27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"라포르테 결승골, 사실 행운이었다." 손흥민(토트넘)을 울린 맨체스터시티의 결승골이 사실 나올 수 없는 장면이었다고 영국 축구 레전드가 ...
-
스페인 축구팬 58% "슈퍼리그 반대", 그 이유는.. 스포츠경향12:14[스포츠경향] 유럽슈퍼리그 회장을 맡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“아직 끝나지 않았다”고 했지만 슈퍼리그는 사실상 와해됐다. 유럽의 12개 빅 클럽...
-
'331G 219골' 케인, 트로피 개수는 '0'..토트넘 생활 끝내나 인터풋볼12:1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해리 케인(27, 토트넘)은 수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정작 트로피는 들어올리지 못했다. 케인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를 넘어 세계 최고...
-
"SON, 넌 아직 젊어! 울지마!" '울보' 손흥민에게 쏟아진 위로 OSEN12:07[OSEN=서정환 기자] 또 다시 준우승에 그친 손흥민(29, 토트넘)이 눈물을 보였다. 토트넘은 2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...
-
미궁에 빠진 라리가 우승 경쟁.. A.마드리드-레알-바르사 '3파전' 뉴스112:02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우승 경쟁이 미궁에 빠졌다. 각 팀마다 32~33경기를 치른 가운데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(승점 73·22승...
-
맨시티 선수들 '손흥민 단체위로' 화제.."환호도 안해" 스포티비뉴스12:00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일카이 귄도안(30)과 필 포든(20, 이상 맨체스터 시티)은 환호하지 않았다. 26일(이하 한국 시간) 토트넘 홋스퍼를 1-0으로 꺾고 카라바오...
-
"손흥민, 모우라 대신 교체 안 당한 게 행운" 스포티비뉴스11:50[스포티비뉴스=서재원 기자]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했다. 토트넘은 2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...
-
쿠만 "역전 우승 가능하다..6경기 전부 이기면" 엑스포츠뉴스11:47[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] 로날드 쿠만 감독이 역전 우승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했다. 바르셀로나는 25일(이하 한국시간) 열린 2020/21시즌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...
-
손흥민 안아주는 케인 영상에 "둘 다 좋은 곳으로 떠났으면" 스포탈코리아11:44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토트넘 홋스퍼와 해리 케인, 손흥민 모두 웃지 못했다. 빈손으로 결승전을 마치며 무관을 끝맺지 못했다. 토트넘은 26일(한국시간) 영국 ...
-
[라리가 ISSUE] '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'..종료 후 다시 경기 치른 사연은? 인터풋볼11:4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세비야와 그라나다의 경기에서 주심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 웃지 못할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. 세비야는 26일 오전 1시 30분(한국시...
-
결승 직전 떠나버린 '우승 청부사'.. 손흥민, 지독한 준우승의 역사 풋볼리스트11:28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주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홋스퍼에 부임할 때, 다른 건 몰라도 손흥민에게 우승컵 하나는 안겨줄 거란 기대가 컸다. 그러나 결승전을 치르...
-
[영상] 우승 좌절에 눈물흘린 손흥민, 상대편 선수들도 위로 연합뉴스11:28(서울=연합뉴스) 프로 무대 통산 첫 우승 트로피의 기회를 놓친 손흥민(토트넘)이 끝내 눈물을 흘렸습니다. '콤비'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풀타임 분전했지만 골 침묵을 ...
-
레드납의 전망, "케인, 토트넘 잔류할 듯..새로운 감독이 설득할 거야" 에스티엔11:24[STN스포츠=반진혁 기자] 토트넘 감독을 지냈던 해리 레드납이 해리 케인의 이적이 아닌 잔류를 전망했다. 글로벌 축구 매체 <골닷컴>은 26일(한국시간) 레드납이 케인...
-
'손흥민 침묵' 英 매체도 아쉬움, "맨시티 킬러였지만, 이날은 그렇지 않았어" 에스티엔11:16[STN스포츠=반진혁 기자]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 킬러 본능이 나오지 않은 걸 현지 매체에서도 아쉬움을 표했다. 토트넘 홋스퍼는 26일 오전 0시 30분(한국시간) 영국 ...
-
유벤투스 '종신' 원하는 임대생 모라타.. 구단은 고민 골닷컴11:12[골닷컴] 박병규 기자 = 임대생 알바로 모라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? 유벤투스로의 완전 이적과 원소속 팀 AT마드리드 복귀 중 아직 거취가 정해진 바는 없다. 유벤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