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英언론 "귄도안 포든 더브라위너, 축하보다 손흥민 위로 먼저" 뉴스엔06:43[뉴스엔 김재민 기자] 울고 있는 손흥민에게 위로를 건넨 맨시티 선수들이 조명받았다. 토트넘 홋스퍼는 4월 26일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맨체스터 ...
-
13분 뛰었어도 지단은 만족..벌써 '아자르-음바페-벤제마' 기대↑ 스포탈코리아06:38[스포탈코리아] 조용운 기자= 부상을 달고 사는 에덴 아자르(레알 마드리드)가 모처럼 순조로운 복귀전을 치렀다. 아자르는 지난 25일 홈구장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...
-
토트넘, 카라바오컵 결승서 맨시티에 0-1 패배..손흥민 풀타임 활약 마이데일리06:34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토트넘이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에 패했다. 토트넘은 26일 오전(한국시간) 영국 런던 ...
-
토트넘 리그컵 준우승..손흥민 눈물 헤럴드경제06:30[헤럴드경제] 토트넘이 트로피 획득에 실패했다. 프로 무대 통산 첫 우승 트로피의 기회를 놓친 손흥민은 90분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고 끝내 눈물을...
-
'우승 또 놓친' SON은 눈물 펑펑..英 현지 언론은 냉정한 '최저 평점' 혹평 풋볼리스트06:30[풋볼리스트] 이종현 기자= 손흥민(토트넘홋스퍼)이 프로 커리어 첫 우승에 또 실패하고 눈물을 흘렸다. 하지만 영국 현지 언론의 평가는 냉정했다. 토트넘은 26일(이...
-
[장미 전쟁㉙] 맨유 솔샤르 감독, "좋은 경기였다" 에스티엔06:29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장미 전쟁이 마무리됐다. 영국 역사의 요크셔가와 랭커셔가가 자신들의 상징 문양인 흰 장미, 빨간 장미 문양을 걸고 벌인 장미 전쟁(1455~148...
-
UEFA 세페린 회장, '슈퍼리그 반란군' 향해 칼 꺼냈다. '챔스리그 제외' 강력징계 예고 스포츠조선06:25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유럽축구연맹(UEFA) 알렉산더 세페린 회장이 '슈퍼리그 반란세력'에 대한 강력 징계를 예고했다. 사실상 실패로 끝난 슈퍼리그의 후폭풍이 유...
-
라리가 우승 경쟁, 미궁 속으로..ATM '패배'-바르사 '승리', 2점으로 좁혀진 격차 OSEN06:24[OSEN=이승우 기자]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경쟁이 혼란에 빠졌다.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패하면서 경쟁자들에게 추격의 빌미를 허용했다. 아틀레티코는 26...
-
[장미 전쟁㉘] 리즈 비엘사 감독, "팀 진화 징후 보였다" 에스티엔06:19[STN스포츠=이형주 기자] 장미 전쟁이 마무리됐다. 영국 역사의 요크셔가와 랭커셔가가 자신들의 상징 문양인 흰 장미, 빨간 장미 문양을 걸고 벌인 장미 전쟁(1455~148...
-
CHILE SOCCER 연합뉴스06:19epa09159594 Players of Colo Colo and Universidad de Chile in action during a Chilean National Soccer Championship match, in Santiago, Chile, 25 April 2021. ...
-
CHILE SOCCER 연합뉴스06:19epa09159593 Jeyson Rojas (L) of Colo Colo and Angelo Henriquez (R) of Universidad de Chile in action during a Chilean National Soccer Championship match, in
-
CHILE SOCCER 연합뉴스06:18epa09159592 Jeyson Rojas (R) of Colo Colo and Angelo Henriquez (L) of Universidad de Chile in action during a Chilean National Soccer Championship match, in
-
"이런 팀에 나겔스만이 오겠어?"..EPL 레전드, 토트넘 맹비난 뉴스106:17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레전드 중 하나인 크리스 서튼 BBC 스포츠 해설자가 토트넘 홋스퍼를 맹비난했다. 토트넘은 26일 오전(한국시...
-
'펩피셜' 카라바오컵 우승 후 "에릭 가르시아,바르셀로나 간다" 스포츠조선06:16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(50)이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한 직후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(20)의 이적을 '셀프발표'했다. 과르디올라 감독은 25일 ...
-
초보 감독에겐 가혹했던 맨시티전..네빌 "메이슨에게 좋은 가르침이자 경험" OSEN06:15[OSEN=이승우 기자] 이제 막 두 번째 경기를 치르는 초보 감독에게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는 너무나 가혹한 상대였다. 토트넘이 26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