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역시 '성지'..현지 팬들이 꼽은 최고의 야구장 스포티비뉴스19:0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일본 고교야구의 성지 고시엔구장이 일본 야구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야구장으로 꼽혔다. 16일 일본 스포츠 칼럼니스트 마에다 메구미가 최...
-
KBO 대신 MLB 도전 택한 조원빈, 세인트루이스와 입단 계약 체결 MK스포츠18:48조원빈(19)이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고 빅리거를 향한 꿈의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.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6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...
-
"LA로 돌아가고 싶어" 2년 연속 WS 우승한 류현진 前동료, 하지만 다저스는 관심無 OSEN18:15[OSEN=길준영 기자] 류현진(토론토, 34)과 함께 LA 다저스에서 뛰었던 작 피더슨(29)이 다시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갈 수 있을까. 피더슨은 2014년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...
-
'STL 입단 韓 특급유망주' 조원빈 "내 꿈에 한발짝 다가섰다" 감격 마이데일리17:12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"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" 메이저리거의 꿈을 안고 세인트루이스에 입단한 '5툴 유망주' 조원빈(19)이 감격을 표출했다. 세인트루이스...
-
"오타니 홈런 10개 빠져도 MVP일까요?" 美기자 대답은 "당연" 스포티비뉴스17:00[스포티비뉴스=노소연 인턴기자] “성적이 지난해만 못해도 오타니는 MVP 유력 후보다. 이도류가 가능한 유일한 선수이기 때문이다.”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‘디 애슬...
-
그때 홈런 펑펑 날리던 유망주였네..美도 조원빈 STL행 관심 스포티비뉴스17:00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2년 전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호쾌하게 홈런을 때려내던 유망주가 마침내 꿈을 이뤘다. 안전한 길 대신 택한 메이저리그 도전. 어려움은 많...
-
"옛날에는 10대에도 했는데.." 다나카 이후 끊긴 日20승, 야마모토 유력후보 OSEN16:34[OSEN=조형래 기자] 2013년 다나카 마사히로(라쿠텐) 이후 일본프로야구의 20승 계보를 야마모토 요시노부(오릭스·24)가 이을 수 있을까. 야마모토는 15연승이라는 연...
-
조원빈, MLB 세인트루이스와 국제 아마추어 계약 맺고 미국무대 도전 스포츠동아16:12메이저리그 도전을 택한 서울컨벤션고 출신 조원빈(가운데)이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하며 첫발을 내디뎠다.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“조원빈은 다재다능한 파워히터이자 한...
-
美언론 "STL, 조원빈 병역면제 기대.. SON처럼 AG 금메달" 스포츠조선15:58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유망주 조원빈(19)을 영입할 때 군 입대 가능성은 협상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미국 언론이 밝혔다. 세인트루이스는 1...
-
일본은 유니폼까지 팠는데.. WBC 또 연기론 솔솔 왜? 스포티비뉴스15:48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일본 야구대표팀은 지난 14일 새로운 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다. 원정 유니폼에는 빨간색으로 ‘JAPAN’이라는 단어를 선명하게 새겼다. 20...
-
'MLB 도전 선택' 조원빈,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일간스포츠15:25고교야구 '거포 유망주' 조원빈(19·서울컨벤션고)이 메이저리그(MLB)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했다.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"한국인 외야수 조원빈 등 12명과 국제 ...
-
"탈삼진 산을 쌓았다" 33살 일본진출 SUN, 주니치 역대 외인 4위..1위는? OSEN14:34[OSEN=이선호 기자] "탈삼진 산을 쌓았다". 일본 야구전문채널 '베이스볼킹'은 16일 주니치 드래건스의 역대 외국인 투수 TOP5를 선정하는 기사를 게재했다. 1996년...
-
양키스는 3위, 메츠는 최하위..단장-감독 궁합 평가 엇갈린 이유는? 스포티비뉴스14:14[스포티비뉴스=이건희 인턴기자]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단장과 감독의 궁합 평가가 엇갈렸다.뉴욕 지역지 ‘뉴욕포스트’는 16일(한국시간) 지역 내 프로스포츠 구...
-
"구단 최초 동양인 아마추어 영입".. 조원빈, 세인트루이스와 정식 계약 완료 머니S13:26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서울컨벤션고 출신 조원빈과 정식계약을 완료했다. 구단 최초 동양인 아마추 영입이다. /사진=OSEN조원빈(19·서...
-
KBO 1차 지명 포기한 '고교 유망주' 조원빈, 세인트루이스 입단 한국일보13:17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을 포기하고 빅리그 도전을 택했던 조원빈(19ㆍ서울 컨벤션고)이 목표대로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.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6일(한국시간)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