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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그 도전하는 유망주 조원빈,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뉴스109:09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KBO리그 대신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한 조원빈(19)이 김광현의 전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을 맺었다. 세인트루이스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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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행 택한 고교 유망주 조원빈,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스포츠경향09:06[스포츠경향] KBO리그 대신 미국행을 선택한 조원빈(19·서울 컨벤션고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했다.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6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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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소뱅 육성형 외인 출신 '쿠바 오타니', 32억 받고 ML 계약 OSEN09:04[OSEN=조형래 기자] 일본프로야구에서 육성형 외국인 선수로 몸 담았던 쿠바 출신 외야수가 메이저리그 복귀하기 위한 첫 관문을 밟았다. 16일(이하 한국시간), 미국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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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타니처럼 강하다" 미국 출신 선수들, 스즈키 ML 성공 확신 OSEN08:22[OSEN=홍지수 기자] 일본 야구 ‘강타자’ 스즈키 세이야(28)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도 성공할 것이라는 동료들의 기대치가 커지고 있다. 미국 매체 ‘디 애슬래틱’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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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BO 대신 MLB 선택' 고교 유망주 조원빈,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연합뉴스08:19(서울=연합뉴스) 임순현 기자 = 프로야구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대신 미국행을 선택한 조원빈(19·서울 컨벤션고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세인트루이스 카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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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행 포기한 '5툴 유망주' 조원빈,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마이데일리07:29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'5툴 유망주' 조원빈(19)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한다. 미국 '베이스볼 아메리카'는 16일(한국시각) 메이저리그 각 구단들의 국제 유망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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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 ML 잘 다녀왔다..지금은 日 4번타자도 마냥 기다리는 현실 마이데일리06:52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인생은 타이밍이다. '대투수' 양현종(34·KIA 타이거즈)은 지난 해 2월,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미국행의 꿈을 이뤘다.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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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림픽 은메달' 日 은퇴선수의 추락, 18만원 샴페인 절도 '체포' OSEN05:29[OSEN=한용섭 기자]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야구 은메달리스트인 오노 히토시(45)가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. 18만원 가량의 샴페인 2병을 훔친 혐의를 인정했다. 일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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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원빈, 'ML 진출 첫 단추 끼웠다' 세인트루이스 계약 [오피셜] OSEN05:06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해 왔던 조원빈(19)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했다. 세인트루이스는 16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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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매체 선정 2000년대 최강 투수, '2위 슈어저-3위 커쇼' 1위는 40세 투수 OSEN05:03[OSEN=한용섭 기자] 메이저리그에서 2000년대 최고의 투수를 꼽는다면 어떤 선수가 언급될까. 통산 성적이나, 최고의 시즌이냐 등 기준에 따라 조금씩 다를 것이다.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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巨人 출신 전 국가대표 투수, 술 훔치려다 쇠고랑..생활고 시달린 듯 MK스포츠02:06요미우리 출신 전 프로야구 투수가 샴페인을 훔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. 그다지 큰 금액의 주류가 아니었기에 더욱 충격을 줬다. 그만큼 생활고를 겪고 있음을 알 수 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