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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BO 복수 구단 러브콜' 푸이그, "갈 수 있지만, 가족이.." 스포츠조선20:11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KBO리그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은 야시엘 푸이그(31)가 메이저리그 도전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. 미국 마이애미의 스페인어 매체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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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추신수 KBO리그 첫해 10억 기부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 아이뉴스2419:50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2021 사랑의 골든글로브상 수상자로 SSG 랜더스 추신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. 사랑의 골든글로브상은 KBO와 사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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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광한 메츠&실망한 양키스..오프시즌 등급 A와 F '극과 극' 마이데일리19:4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극과 극이다. 양키스와 메츠는 뉴욕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그 빅마켓 구단이다. 그러나 그동안 두 구단의 행보는 사뭇 달랐다. 양키스는 비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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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성 부족'.."다저스, 슈어저에 2년 계약 제안했다" 美매체 스포츠조선19:22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정성이 부족했다고 봐야 한다. LA 다저스가 내부 FA 맥스 슈어저와 코리 시거를 놓친 이유가 밝혀졌다. 돈 싸움과 계약 조건에서 경쟁 구단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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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재능을 이렇게 썩히나"..ML 포기한 日 에이스, '직장폐쇄'가 야속해 스포츠조선19:10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일본인 에이스의 일본 잔류. 미국 매체는 멈춰버린 메이저리그 상황에 안타까움을 전했다. 미국 CBS스포츠는 7일(이하 한국시각) 스가노 도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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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향한 여전한 리스펙트 "지난 10년간 ML 최고 좌완" 마이데일리18:2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그러나 류현진은 지난 10년간 최고 좌완 중 한 명으로 남아있다."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은 올 시즌 2000만달러에 걸맞은 활약을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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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에 밀린 블게주..'캐나다 올해의 선수'는 가능할까 스포티비뉴스18:05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, 이건희 인턴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(22)는 캐나다 최고 선수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. 캐나다 매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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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B 통산 14승' 콜, NPB 야쿠르트와 계약..연봉 80만 달러 일간스포츠18:02오른손 투수 A.J. 콜(29)이 일본에서 뛴다. 일본 프로야구(NPB) 야쿠르트 스왈로스 구단은 7일 자유계약선수(FA)였던 콜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. 일본 현지 언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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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류현진 옛 동료' 푸이그 "KBO 제안 사실이나 미국 남고 싶어" 스포츠투데이17:42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의 LA 다저스 시절 동료였던 야시엘 푸이그가 KBO 리그로부터 입단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. 미국 마이애미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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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간 수령액 보니..오타니 통역, 어마어마한 연봉 '미국 최고 대우' OSEN17:23[OSEN=이후광 기자] 메이저리그 MVP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의 입과 귀를 담당하는 통역 미즈하라 이페이의 대략적인 연봉이 공개돼 화제다. 일본 ‘닛칸 겐다이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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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판 스타→동료 폭행→무상 이적..日 타자, 연봉 19억 대폭 삭감 마이데일리16:5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동료 폭행' 후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트레이드 된 나카타 쇼의 연봉이 1억 9000만엔(약 19억원) 삭감됐다. 일본 '데일리 스포츠'는 7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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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, 푸이그에 러브콜.."한국행 제안 받았지만 미국 남겠다"(종합) 뉴스116:5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류현진(34‧토론토 블루제이스)의 LA 다저스 시절 동료였던 야시엘 푸이그(31)가 KBO리그 구단들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다. 하지만 푸이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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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이그 "KBO리그 구단으로부터 입단 제의, 하지만" 데일리안16:36과거 류현진의 팀 동료였던 야시엘 푸이그(31·쿠바)가 KBO리그 구단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.푸이그는 7일(한국시간), 미국의 스페인어 매체 '엘 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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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이그 "한국 프로야구 입단 제의받았지만, 미국에 남고 싶어" SBS16:33'악동' 야시엘 푸이그가 한국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. 미국 마이애미의 스페인어 매체 '엘 누에보 헤럴드'는 오늘(7일) 푸이그와 인터뷰를 게재했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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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원 클럽 맨' 프리먼, ATL 남을까?.. '총액 45M 입장 차' 스포츠동아16:31[동아닷컴] 프레디 프리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점점 ‘원 클럽 맨’ 스타 플레이어가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, 프레디 프리먼(31)은 오는 2022시즌에도 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