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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현석, 다저스 유망주 랭킹 18위 선정…"선발투수로 성장 가능성" 뉴스108:58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지난해 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와 계약한 뒤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심준석(20)이 구단 내 유망주 랭킹 18위에 이름을 올렸다. MLB닷컴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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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청선수' 박효준, 에인절스전 교체 출전해 희생플라이 타점 뉴스108:5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한 박효준(28·오클랜드 애슬레틱스)이 교체 출전해 타점을 추가했다. 박효준은 7일(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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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에 '서울의 매력' 소개한 김하성 "2019년부터 MLB 꿈꿔" 연합뉴스08:54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에서 정규시즌 경기를 치르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가 '서울 시리즈'에 얼굴로 내세우는 선수는 김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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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326억원' 역대 최고액 투수, CWS에 '3이닝 5실점' 혼쭐...팀은 프리먼 만루포에 역전승 일간스포츠08:51야마모토 요시노부(26·LA 다저스)가 시범경기에서 메이저리그(MLB) 타선의 높은 수준에 쓴 맛을 봤다. 야마모토는 7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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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, MLB 시범경기서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SBS08:48▲ 샌디에이고의 불펜 투수 고우석 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고우석이 위기관리 능력을 자랑하며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을 실점 없이 마쳤습니다. 고우석은 미국 애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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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日 최고 투수' 인데, 이번엔 무너졌다 3이닝 5실점 부진, 오타니 2안타 맹타 MHN스포츠08:47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일본 최고 투수로 불리는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부진했다. 반면 전날 무안타에 그친 오타니 쇼헤이는 멀티 히트를 장식했다. LA 다저스 야마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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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등 통증' 김하성, 예방 차원 또 결장 '큰 부상 아니다' 스포츠동아08:43[동아닷컴] 김하성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두 경기 연속 결장. 하지만 김하성(29, 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에게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. 예방 차원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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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거보다 더 빨리 뽑힌 '대형 포수' 주니노, 33세 선수 은퇴 발표 일간스포츠08:38포수 마이크 주니노(33)가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. 주니노는 7일(한국시간) 에이전시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. 그는 '깊은 감사를 표하며 11시즌을 끝으로 메이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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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 의식않고 던지는 고우석 “다 빅리그 타자라 생각하고 던진다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8:36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을 무사히 마친 고우석이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. 고우석은 7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신새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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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이고 고우석, 시범경기 3번째 등판서 1이닝 무실점 MBC08:34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고우석 선수가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을 실점 없이 마쳤습니다. 고우석은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범경기에 6대2로 뒤진 7회초 등판해 1이닝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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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올스타 포수’ 마이크 주니노, 11년 빅리그 커리어 마치고 현역 은퇴 뉴스엔08:32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주니노가 은퇴했다. 올스타 출신 포수 마이크 주니노는 3월 7일(한국시간)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. 주니노는 빅리그 11시즌 경력을 마치고 유니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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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,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서 1이닝 1K 무실점 서울경제08:31[서울경제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불펜 투수 고우석(25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에서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. 고우석은 7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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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투수 최고액 야마모토, 두 번째 등판서 3이닝 5실점 연합뉴스08:29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미국프로야구(MLB) 역대 투수 최고 보장 금액을 받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두 번째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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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 번째 출격' 고우석, 한화 출신 페레스에게 2루타 허용했지만...1이닝 무실점 투구 일간스포츠08: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 고우석(26)이 메이저리그(MLB)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. 고우석은 7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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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뭘 더 보여줄까' 이정후의 천재성…'타구속도, 총알홈런' 美언론 놀라움으로 야단법석 OSEN08:20[OSEN=조형래 기자] 이정후(26⋅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는 언제나 ‘바람의 아들’ 이종범 전 코치가 비교 대상이었다. 야구 천재의 유전자를 타고났다고 했지만 아버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