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초청선수로 온 줄 아나?' 당당한 메이저리거인데 너무 겸손했나…고우석 인터뷰 해프닝 스포티비뉴스10:50[스포티비뉴스=피오리아(미국 애리조나주), 신원철 기자] "초청선수로 온 줄 아나봐."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둔 고우석은 지난 13일(한국...
-
FA 최지만, 스플릿 계약으로 뉴욕 메츠행…MLB 승격시 350만달러 받아 문화일보10:45자유계약선수(FA) 최지만(32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뉴욕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. 최지만의 소속사인 GSM은 17일(한국시간) "최지만이 이날 미국 ...
-
FA 최지만,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…1년 최대 47억원 뉴시스10:41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에 남아있던 최지만(33)이 뉴욕 메츠와 손을 잡았다. 최지만의 미국 에이전시인 GSM은 17일 "최지만이 뉴욕 메츠와 1...
-
FA 최지만,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‥개막 로스터 진입 시 1년 350만 불 MBC10:39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 선수가 뉴욕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습니다. 최지만의 소속사는 "뉴욕 메츠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스플릿 계약을 맺었...
-
실트 감독 “김하성이 올해 주전 유격수”…김하성, ‘실력’으로 유격수 자리 되찾았다 문화일보10:36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올해 유격수로 복귀한다.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17일 오전(한국시간)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...
-
사령탑의 공언 “김하성, 다시 유격수로 간다” 일간스포츠10:35미국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올 시즌 유격수로 다시 자리를 옮긴다.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(NL) 유틸리티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, 리그...
-
"美日 9개팀 러브콜" 최지만, '스플릿+1년' 뉴욕 메츠 선택한 이유 [공식발표] 스포츠조선10:3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최지만이 올해는 뉴욕 메츠에서 뛴다. 최지만의 에이전트사는 17일(한국시각) 최지만이 뉴욕 메츠와 1년, 총액 350만 달러(약 47억원)에 스플...
-
[공식발표] 'ML 6구단+日 3구단 러브콜' 최지만…왜 메츠와 47억 스플릿계약 선택했나 스포티비뉴스10:31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FA 1루수 최지만(33)의 행선지가 결정됐다.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이끄는 뉴욕 메츠로 향한다. 최지만의 에이전시인 GSM은 17일 '...
-
'6개팀 오퍼 받은' 최지만, 100만 달러+일본행 거절하고 메츠행... 왜 스플릿 계약을 택했나 마이데일리10:27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FA 최지만(31)의 행선지가 정해졌다. 최지만의 미국 에이전시 GSM은 17일 "최지만이 뉴욕 메츠와의 계약에 이르렀다"고 밝혔다. 계약 조건...
-
'SD 마무리 후보' 고우석은 순항중 "마운드 올라야 메이저리거 실감날 것 같아요" [SC캠프 in AZ] 스포츠조선10:24[피오리아(미국 애리조나주)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마운드에 올라가야 '메이저리거가 됐구나' 실감날 것 같아요." 이제는 LG 트윈스가 아닌,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...
-
'수비 클래스' 인정받은 김하성, 주전 유격수 낙점…보가츠가 2루로 노컷뉴스10:24김하성(28)이 2024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주전 유격수로 뛴다. 리그 최정상급 수비수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.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스프링 캠...
-
FA 최지만,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…“NPB 오퍼는 거절” 일간스포츠10:20자유계약선수(FA) 신분이었던 최지만이 미국 메이저리그(MLB) 뉴욕 메츠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. 최지만의 소속사인 GSM은 17일 “최지만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...
-
이정후는 벌써 개막전 1번 확정인데…4년간 방출 4번, 포기 모르는 일본 홈런왕 'ML 또 도전' OSEN10:20[OSEN=스코츠데일(미국 애리조나주), 이상학 기자] 한국의 천재 타자 이정후(25)가 일찌감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개막전 1번타자로 공표된 가운데 일본인 거포 쓰쓰...
-
이름값에 밀렸던 김하성, 실력으로 주전 유격수 되찾았다 뉴스110:14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김하성(29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다시 '주전 유격수'를 되찾았다. 경쟁자의 '이름값'에 밀렸지만, '실력'으로 다시 잡은 자신의 자리다....
-
‘41번째 선수’ 카스티요, 웨이버 클레임으로 볼티모어 행..올겨울 4번째 이적 뉴스엔10:1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카스티요가 또 새 팀으로 향했다.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월 17일(한국시간) 필라델피아 필리스로부터 내야수 디에고 카스티요를 영입했다고 발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