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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0점 만점에 100점"…ML 투구 전문가도 인정한 '106.5km' 류현진의 新 무기 '무지개 커브' 마이데일리08:18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100점 만점에 100점"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21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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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은 투수다운 투수, 지켜보는 게 즐거워" TOR 동료의 찬사 노컷뉴스08:18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서 10-3으로 승리했다. 타선의 힘이 컸다. 홈런 5방을 쏘아올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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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8월 타율 0.230'...4할 노리던 아라에즈, 타율 1위 수성도 비상 일간스포츠08:164할 타율에 도전했던 메이저리그(MLB) 대표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(마이애미 말린스)의 타격감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. 타율 1위 수성도 위태롭다. 아라에즈는 6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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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 폼 미쳤다", "영리한 투구"…구단·현지 언론 극찬(종합) 연합뉴스08:15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인생 세 번째 팔꿈치 수술을 받고 돌아온 만 36세의 투수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3경기 연속 비자책점 호투를 이어가자 소속 팀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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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커브는 100점 만점에 100점"…'커브 장인' 류현진의 미소, 신시내티 패기 잠재운 위닝샷 OSEN08:15[OSEN=조형래 기자] “100점 만점에 100점이다.” 류현진(36)을 이제 ‘커브 장인’이라고 불러도 무방한 듯 하다. 류현진은 21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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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 폼 미쳤다"…구단도, 현지 언론도 반한 제구의 '마스터클래스' 중앙일보08:12"폼 미쳤다."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야수들의 잇단 실책을 이겨내고 비자책점으로 두 번째 승리를 거두자 토론토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(SNS)는 한글로 이렇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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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신시내티전 7개 삼진 `쾌투`…2승 사냥 성공 디지털타임스08:11부상에서 복귀 한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한 경기 최다 7개 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2승에 성공했다. 류현진은 21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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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5이닝 4피안타 7K '시즌 2승' 뉴시스08:09[신시내티=AP/뉴시스]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0일(현지시각)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(MLB) 신시내티 레즈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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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 침묵, 피츠버그 0-2 패배 뉴시스08:09[미니애폴리스=AP/뉴시스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(오른쪽)이 20일(현지시각)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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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YU 호투에 신난 토론토 “류현진 폼 미쳤다, 괴물의 마스터클래스” 뉴스엔08:0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토론토 구단도 류현진의 호투에 신이 났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8월 21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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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1km/h 강속구'에 '슬로우 커브'로 맞선 류현진, 정교한 제구로 신시내티 타선 봉쇄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'강속구 투수' 헌터 그린과의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. 토론토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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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 폼 미쳤다" 류현진의 신시내티 농락…ERA 1.89 제구 마스터,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스포티비뉴스08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커브가 춤을 췄다. 류현진은 21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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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너무 잘 쳤네’ 신인왕 0순위 ‘아깝다 힛 포 더 사이클’ 스포츠동아07:55[동아닷컴] 거너 헨더슨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유력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인 거너 헨더슨(22, 볼티모어 오리올스)이 아쉽게 힛 포 더 사이클을 놓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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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첫해에 10승+올스타 선정+150K까지…고스트 포크, ML도 집어삼키는 중 스포티비뉴스07:5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일본 프로야구(NPB)를 정복하고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진 ‘고스트 포크’ 센가 고다이(30·뉴욕 메츠). 일본을 넘어 메이저리그도 집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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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시내티 농락한 느린 커브…완급조절 빛난 류현진 뉴시스07:46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시속 100㎞대의 느린 커브를 앞세워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일궜다. 완벽한 완급조절을 내세운 류현진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