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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스포츠넷, "토론토, 류현진 연장 계약 고려해야" MBC15:10캐나다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넷이 류현진에 대해 토론토 구단이 연장 계약을 고려할 만한 대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. 스포츠넷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류현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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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소 105km' 류현진 커브에 감탄했다…"그는 강하게 공을 던지지 않지만, 스마트하다" 마이데일리15:0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그는 강하게 던지지 않지만, 그는 똑똑하다."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은 21일(한국시각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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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포기 없다’ 쓰쓰고, 日 러브콜 거절 ‘SF와 마이너 계약’ 스포츠동아15:08[동아닷컴] 쓰쓰고 요시토모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계속된 방출에도 메이저리그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는 쓰쓰고 요시토모(32)가 새 소속팀을 구했다. 샌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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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폼, 왜 미쳤다고 할까… “100마일처럼 보이니까” 적진도 깔끔하게 항복 선언 스포티비뉴스15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신시내티 타선은 힘과 기동력을 잘 조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. 팀이 애지중지한 젊은 유망주들이 차근차근 성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메이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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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의 꿈' 3할-50홈런-20도루, 10승-200K-2점대 ERA...메이스와 A로드는 엄두도 못냈다 스포츠조선14:54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올시즌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. 타격 트리플크라운은 타율, 홈런, 타점 3개 부문 석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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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, 한글로 “류현진 폼 미쳤다” 세계일보14:53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캡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투수 류현진(36)을 한글로 칭찬했다. 토론토는 20일(현지시간) 미국 오하이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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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커브 업그레이드’로 신시내티 잠재운 류현진, 구단도 “폼 미쳤다” 극찬! [류현진 리뷰] 스포츠동아14:33류현진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야수들의 실책까지 극복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. 현지에서도 찬사가 쏟아졌다. 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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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㎞ 커브로 농락한 류현진, 시즌 2승..."폼 미쳤다" 한국일보14:29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6·토론토)이 상대 타선을 농락하는 완급 조절로 시즌 2승을 수확했다.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㎞에 그쳤지만 최저 105㎞까지 떨어트리는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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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활화산’ 베츠의 대역전극? → NL MVP 지각변동 시작 스포츠동아14:10[동아닷컴] 무키 베츠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근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(MVP) 유력 후보를 언급할 때 가장 후순위에 놓이던 무키 베츠(31, LA 다저스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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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㎞대 커브로 100마일대 강속구를 제쳤다···3G 연속 비자책, 류현진의 놀라운 안정감 스포츠경향14:01류현진(36·토론토)이 3경기 연속 비자책 투구 속에 시즌 2승을 수확했다. 류현진은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원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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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 유망주들 갖고 논 류현진, TOR 구단의 함박미소 "몬스터 마스터클래스, 폼 미쳤다" 마이데일리14:0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Monster Masterclass, 폼 미쳤다"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21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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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리게, 더 느리게.. RYU 흑마구, 105㎞커브 136㎞직구에 정신 못 차린다 스포츠조선13:43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'흑마구'로 신시내티 레즈 타선을 농락했다. 류현진은 21일(한국시각)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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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이닝 8K→5이닝 7K "류현진 좋은 징조, 더 많은 이닝 기대 UP" OSEN13:20[OSEN=홍지수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류현진의 올 시즌 4번째 등판은 성공적으로 끝났다. 류현진은 21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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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 연속 33,34호 3점 홈런…10개차 단독 1위 질주, 그래도 웃지 못하는 4번 타자 오카모토, 요미우리 4위 고착 스포츠조선13:19압도적인 홈런 레이스를 이어간다.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오카모토 가즈마(27)가 20일 원정 히로시마 카프전에서 시즌 34호 홈런을 때렸다. 이틀 연속 3점 홈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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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엔 준결승 2경기 막상막하 투수전, 게이오가 2회말 선취 1점 마이데일리13:03[오사카 고시엔·마이데일리 = 이지혜 기자] 105회 일본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전 2경기 츠치우라 니치다이(이바라키)와 게이오(가나가와)가 21일 한신 고시엔 야구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