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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얼어 붙게 만들었다"…'특급 루키'도 멀뚱히 봐야 했던 RYU의 107km 커브에 감탄 일색 마이데일리17:3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그를 얼어 붙게 만들었다."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은 21일(한국시각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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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폼 미쳤다, 승리 원동력” 류현진 완벽투에 극찬 쏟아졌다. 이게 마스터 클래스! MK스포츠16:54“폼 미쳤다.” “의심할 필요 없이 승리 원동력이었다.” “최고기량이 어느 수준인지 상기시켜줬다.” “마스터 클래스.” 류현진(토론토)의 환상적인 투구에 미국 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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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18년 후반기 RYU의 향기가' 14이닝 연속 無자책점→1점대 ERA 안착, 두번째 FA 대박? 스포츠조선16:51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복귀 후 기대 이상의 호조를 보이며 올 겨울 FA 계약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. 류현진은 21일(이하 한국시각)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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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스 위용 되찾은 류현진…정교한 제구로 '코리안 몬스터 부활' 입증 엑스포츠뉴스16:35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올 시즌 네 번째 등판에서 선발승을 수확하면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. 토론토는 21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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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이고 특급 유망주답네…'17살 포수' 더블A 승격→2026년 빅리그 데뷔 예상 마이데일리16:2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최고 유망주 에단 살라스가 더블A로 승격됐다.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'MLB.com'은 "살라스는 2024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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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.4㎞/h 타구에 안면 강타 골절 후 두 달···"끔찍한 사고, 마운드 복귀 무섭지 않다" 일간스포츠16:16시속 144km 타구에 안면 골절상을 당한 오른손 투수 태너 하우크(27·보스턴 레드삭스)가 두 달 만에 마운드에 복귀한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1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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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쩌면 ML 마지막 300승 투수 될 수도" 40살 현역 최다승, 위대한 도전 스타뉴스16:01[스타뉴스 | 신화섭 기자] 휴스턴의 저스틴 벌랜더가 지난 17일(한국시간) 마이애미전에서 투구하고 있다. 그는 이날 승리로 통산 252승째를 거뒀다. /AFPBBNews=뉴스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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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유격수 김하성 놓쳐 아쉬워”…보가츠, 포지션 변경→김하성 SS 복귀? 스포티비뉴스16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김하성의 유격수 수비를 보지 못해 아쉽다.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은 올해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. 2루수로 포지션을 변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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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화행? 웃기지 마라!" 또다시 부활한 류현진 마이데일리15:59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지난 시즌 부상의 덫에 걸려 오랫동안 빅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. 재활 과정을 차근차근 소화하며 부활을 노렸다. 하지만 수술 후 회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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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힘의 시대’ 비웃은 ‘코리안몬스터’ 승리, 그 이상의 메시지[장강훈의 액션피치] 스포츠서울15:58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“류현진이 돌아왔다.” 짧고 담백하다. 특별한 수식어가 필요하지도 않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(MLB닷컴)은 21일(한국시간) 그레이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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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EX 이적 후 첫 패배 슈어저, 통산 3344K…니크로 넘었다 일간스포츠15:43오른손 투수 맥스 슈어저(39·텍사스 레인저스)가 메이저리그(MLB) 통산 탈삼진 11위로 올라섰다. 슈어저는 21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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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성기 시절 보는 듯, "와~감탄할 정도는 아니지만 영리함, 류현진이 돌아왔다” OSEN15:40[OSEN=홍지수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류현진이 전성기같은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. 류현진은 21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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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5km 커브로 "폼 미쳤다" 칭찬, 류현진도 "오늘 커브 100점" 만족 일간스포츠15:38부상 후유증, 야수들의 실책도 ‘코리안 몬스터’를 막지 못했다.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거뒀다. 류현진은 21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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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과 뛰는 건 재밌어!" 빅리그 13년차 동료도 극찬하는 '코리안 몬스터' 피칭 엑스포츠뉴스15:3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7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시즌 2승 수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자신의 커브에 만족감을 나타냈다. 류현진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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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화 복귀?' 류현진 향한 美 찬사, MLB 도전은 계속된다 노컷뉴스15:18아직 한국으로 돌아오기엔 이르다.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6·토론토)이 건재를 과시했다. 류현진은 2013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 리그(MLB)에 입성했다. 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