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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0억원 에이스의 굴욕..토론토 걱정거리로 전락 '류현진과 동병상련' 마이데일리04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베리오스는 여태껏 얻어맞고 있다." 호세 베리오스(28, 토론토 블루제이스)가 좀처럼 에이스 노릇을 하지 못한다. 12일(이하 한국시각) 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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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 급감한 ML, 공인구 때문? 오타니 "공이 잘 날아가지 않는 느낌" OSEN04:34[OSEN=길준영 기자]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(28)가 메이저리그에서 홈런이 급감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. 오타니는 올 시즌 32경기 타율 2할5푼8리(128타수 33안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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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에 이어 김하성 동료까지?..방출된 약물 빌런, 지명타자 보강하려는 SD행 유력 스포티비뉴스03:41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10일 뉴욕 메츠에서 방출됐던 약물 빌런 로빈슨 카노(40)의 행선지로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떠올랐다. 메이저리그 대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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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츠가 버린 '약물왕' 카노, 샌디에이고 계약 임박..김하성은 어찌 되나? 마니아타임즈02:05로빈슨 카노 '약물왕' 로빈슨 카노가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알려졌다. MLB 네트위크의 존 헤이먼은 13일(한국시간)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샌디에이고와 카노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