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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 통산 3할&335홈런 베테랑 거포, SD행..김하성 입지는? OSEN08:53[OSEN=홍지수 기자] 메이저리그 베테랑 거포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. MLB.com은 13일(한국시간) “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로빈슨 카노(40)가 새로운 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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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출당한 베테랑 카노, 샌디에이고행 임박..김하성 입지에 영향 연합뉴스08:48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미국프로야구(MLB) 뉴욕 메츠에서 쫓겨난 베테랑 내야수 로빈슨 카노(40)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새 둥지를 틀 가능성이 크다고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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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 MVP 경쟁 '트라웃 vs 오타니' 결국 LAA 집안싸움? 스포츠동아08:35[동아닷컴] 마이크 트라웃-오타니 쇼헤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결국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(MVP) 경쟁은 마이크 트라웃(31)과 오타니 쇼헤이(28)의 L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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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물 먹튀 2루수 카노, 샌디에이고와 계약 임박 문화일보08:15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베테랑 내야수 로빈슨 카노(40)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. 뉴욕포스트 등은 13일 오전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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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T, SF서 '1라운더 출신' 우완 비디 영입..웨이버 클레임 뉴스엔08:11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피츠버그가 비디를 영입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5월 13일(한국시간)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우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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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 오타니는 최고다, 올해도 MVP 후보 4위, 3차례 수상 트라웃 1위 스포츠조선08:05올해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(28)는 MVP 후보다.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오타니가 올해 후보 랭킹 4위에 올랐다.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MLB.COM은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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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츠서 방출된 로빈슨 카노,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행 유력 뉴스108:03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최근 메이저리그(MLB) 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베테랑 로빈슨 카노(40)가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향할 전망이다. MLB.com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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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로나19 직격탄' CLE, 감독-벤치코치 등 7명 이탈..투수코치가 감독 대행 뉴스엔07:39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클리블랜드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5월 13일(한국시간)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코칭스태프 다수가 코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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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츠서 방출된 카노, SD행 임박..김하성 입지 영향? 뉴스엔07:19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카노의 샌디에이고행이 임박했다. 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은 5월 13일(한국시간)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로빈슨 카노의 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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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로나19 집단 감염' 클리블랜드, 투수코치가 임시 감독 맡는다 MK스포츠06:3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문제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클리블랜드 가디언즈, 피해 규모가 공개됐다. 크리스 안토네티 가디언즈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1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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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, 유격수 콜 터커 마이너 강등 MK스포츠06:30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격수 콜 터커(26)를 마이너리그로 보냈다. 파이어리츠는 13일(한국시간)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터커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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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연속 건강 유지는 무리였나..'또 장기 부상' SEA 해니거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2년 연속 건강함을 바라는 것은 역시 무리였을까. 해니거가 또 장기 결장의 늪에 빠졌다. 시애틀 매리너스는 5월 12일(한국시간)까지 시즌 14승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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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BO 새외인 후보' 마이너 105홈런 타자 한국행 무산? 현금트레이드 이적 마이데일리05:31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이번엔 현금 트레이드로 옷을 갈아 입는다.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, 그리고 다시 시애틀로 향한다. 2019년 뉴욕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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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츠에서 방출된 로빈슨 카노, 샌디에이고행 MK스포츠05:27뉴욕 메츠에서 방출된 베테랑 로빈슨 카노(40)가 새로운 팀을 찾은 모습이다. '뉴욕포스트'는 13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, 카노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계약이 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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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5억 거절→홈런 1위 질주, 난감한 단장 "이제 말 안 해" OSEN05:25[OSEN=이상학 기자]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연장 계약을 거부한 애런 저지(30·뉴욕 양키스)의 기세가 뜨겁다. 브라이언 캐시맨(55) 양키스 단장은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