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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마이애미 3루 코치, 파울 타구에 맞아 다리 골절 마니아타임즈17:29사진: 조디 리드(왼쪽) 마이애미 말린스 3루 코치/ AP=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경기에서 주루 코치가 타구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. 마이애미 말린스의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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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년 전 벤치 선수가 가장 가치있는 선수로…" 모두가 놀랐다. 김하성 성장 이렇게 극적일 줄은 OSEN17:20[OSEN=조형래 기자] “2년 전에는 벤치 선수였지만 지금은 가장 가치 있는 선수로 성장했다.” 모두가 놀라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3년차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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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, 오타니 앞에서 지렸다..안타·2루타·홈런·3루타 맞더니 볼넷·볼넷·볼넷·볼넷 스포츠조선17:04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뉴욕 양키스가 완벽하게 무릎을 꿇은 시리즈였다.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는 '누가 보스인지' 양키스에 똑똑히 가르쳤다. 양키스는 오타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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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또 묘기 스윙 보여줬다' 김하성 멀티히트 폭발! 센스 도루+팬 서비스도 만점이네 스타뉴스17:02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김하성이 20일(한국시간) 토론토전에서 9회 벤치를 향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고 있다. /AFPBBNews=뉴스1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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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‘청정 홈런왕’ 향해 오타니가 넘어야 할 3가지 난관, ‘체력·상대 견제·이적’ 스포츠경향16:46기록까지 남은 홈런은 28개. 오타니 쇼헤이(LA에인절스)는 ‘청정 홈런왕’ 타이틀까지 차지할 수 있을까. 오타니는 20일 현재 35홈런을 기록 중이다. 남은 65경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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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루까지 프리패스' 오타니, 고의사구 포함 4볼넷 2득점...LAA, 양키스 3연전 스윕 스포탈코리아16:32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오타니 쇼헤이(29·LA 에인절스)에게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가 벌벌 떨었다. 오타니는 20일(한국 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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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마이애미 3루 코치, 파울 타구에 맞아 다리 골절 연합뉴스16:30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경기에서 주루 코치가 타구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. 마이애미 말린스의 조디 리드 3루 코치는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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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드라마의 결론은 오타니 라이벌과 한솥밥? 42억원 日우완 ‘알 수 없는 인생’ 마이데일리1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참, 알 수 없는 인생이다.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최근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 빅딜 레이스에서 선두그룹에 있다는 게 미국 언론들 평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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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디오 판독 요청 후 손짓하는 샌디에이고 김하성 연합뉴스15:49(토론토 AP=연합뉴스)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19일(현지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MLB 토론토 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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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헤라클래스' 아버지 대신 이룬 꿈...케빈 심, ARI와 37만5천달러 정식 계약 스포츠조선15:32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'헤라클래스' 심정수의 아들인 케빈 심이 정식으로 메이저리그 선수가 되는 감격을 누리게 됐다.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'MLB.com'은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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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만, 역전 결승타에 칼 빼들고 포효! “꼭 필요했던 승리…평소보다 칼 더 힘차게 뽑아” 세계일보15:3119일(현지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-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경기에서 피츠버그 타자 최지만(왼쪽)이 동료 앤드류 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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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보다 더 힘차게 휘두른 해적 칼…'1할 타자'지만 '분위기 메이커' 최지만이 필요한 이유 OSEN15:30[OSEN=조형래 기자] 돌아온 분위기메이커였다. 극적인 상황에서 나왔기에 그 포효는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. 왜 최지만(32)은 자신이 필요한지 이유를 스스로 증명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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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활화산’ 시거, 규정타석 임박→AL ‘타율-출루율 1위’ 스포츠동아15:10[동아닷컴] 코리 시거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부상으로 약 한 달 동안 이탈했던 코리 시거(29, 텍사스 레인저스)가 규정 타석 달성을 눈앞에 뒀다. 아메리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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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심정수 아들' 케빈 심, 애리조나와 계약... 계약금 37만5천달러 마니아타임즈15:04케빈 심 계약 알리는 짐 칼리스 기자 [짐 칼리스 기자 SNS 캡처] 심정수의 둘째 아들인 케빈 심(한국이름 심종현)이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금 3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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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D 좌완 유리아스에게 ‘FA 효과’란 없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4:57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옛말에 ‘시집가는 날 등창 난다’는 속담이 있다. 중요한 일이 닥쳤을 때 공교롭게도 걸림돌로 꼬인다는 비유적인 말이다. 미국 스포...